강태영號 농협은행, 생활금융 넘어 ERP·공공까지…'확장형 모델' 구축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NH농협은행이 임베디드 금융 적용 범위를 생활 영역에서 기업·공공 부문까지 넓히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휴 상품을 넘어 금융 기능 자체를 다양한 산업과 시스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사업 외연...
2026-05-1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이자익 16% 증가에도 NIM 정체…수익의 '질' 개선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2026년 1분기 기업여신 확대와 수수료 중심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순이익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지난해 1분기에는 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난...
2026-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AX·RPA로 근무 단축 대응…효율 중심 전환 [은행 4.9일제 확산]
NH농협은행이 '주 4.9일제' 도입 흐름 속에서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범 운영하며 근무시간 단축과 조직 효율 간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소정 근로시간을 유지한 채 특정 요일 근무시간만 줄이는 부분 단축 방...
2026-04-1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AI감리역’ 등 기술 특화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농협은행의 AI데이터부문은 AX전략부, 데이터사업부, 데이터솔루션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AI·데이터 전문 인력 및 테크 담당 인력이 협업을 통해 업무를 수행 중이다.지난해에는 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AI감리역...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기업대출 성장에도 NIM 하락…순익 성장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지난해 대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의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원화대출금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지만 상당 부분이 주택담...
2026-0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 새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런던·베트남 이어 중국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새해에도 ‘글로벌 농협’을 위한 현지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비중이 컸던 농협은행의 수익구조를 글로벌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곳곳의 지점들을 직접 찾는 한편, ...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Bank로 미래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금융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식품기업 성장 지원···거래처·매출 증대 '성과'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NH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의 생애주기별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식품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분석부터 재무구조 개선, 온라인 기반 ...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 키워드 '69년생·전문성·생산적금융' [2026 농협금융 인적쇄신 - 은행]]
강태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올해 연말 임원인사 방점은 ‘세대교체’와 ‘생산적금융 이행’에 찍혀있다. 기존 부행장 16명 중 10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 실...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화하는 ATM·AI자금관리···강태영 농협은행장, 혁신금융 '선도' [2025 올해의 CEO-혁신금융]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맞추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 은행 혁신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한 인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취임사다.강 행장...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26년 조직개편 핵심은 AI·생산적금융…46부 1단→48부로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2026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5-1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ESG 경쟁력 강화 박차…제2차 ESG추진위원회 개최
NH농협은행이 ESG 경영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농협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
2025-11-2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68조 생산적금융 계획…농업·소상공인 지원 확대[특수은행 생산적금융 성과]
농협금융은 지난달 총 108조 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프로그램인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찬우 회장이 직접 신설한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를 주도하며, 자회사 간 협력 체계 전반을 직접 점검하겠다...
2025-1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4.3%↑, 연체율 개선···NIM·순익 감소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대기업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로 자산리밸런싱 통한 건전성 회복에 성공했다.NPL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 모두 개선됐고, 연체율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자이익도 소폭 개선됐지만...
2025-11-01 토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금융사고 절반 '뚝'…상시감시시스템 활성화 [책무구조도 비포&애프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농협은행이 상시감시시스템 고도화·준법감시 업무자동화를 도입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강 행장은 올해 초 취임사를 통해 “업무 재설계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시스...
2025-09-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사고 예방 금액 260억 이상···강태영號 농협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만전' [금융사 고객보호·보안 전략]
263억원.올해 상빈기 농협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금액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7배 늘었다.농협은행이 의심계좌 모니터링과 비대면 안심차단 서비스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강태영 행장이 ...
2025-09-2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가상자산 대응부터 해외점포 감독까지 AML 총력전 [은행권 AML 점검]
농협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시스템·글로벌 전방위 대책을 펼치고 있다.보고책임자로 금융·법률 전문가인 이재홍 준법감시인을 영입하고 79명 규모의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동시에 가상자...
2025-09-1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중기부 손잡고 4.5조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 [은행 생산적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은행법을 적용받는 제1금융권이면서도, 농업협동조합법을 따라 운영되는 특수은행이기도 하다. 농협은행은 농업인과 조합에게 필요한 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설립목적...
2025-09-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임베디드금융 전방위 강화...당근페이와 사기 예방 맞손
NH농협은행이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의 간편결제서비스 '당근페이'와 손잡고 사기거래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농협은행은 당근페이와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
2025-08-1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금리 인하에 순익 6%↓···NPL·BIS비율은 '우수'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금리 하락으로 이자이익이 급감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경기 침체 장기화와 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비이자이익이 크게 성장하면서 실적 악화를 방어...
2025-08-0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해외투자자 신뢰 입증 ···6억달러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
NH농협은행이 6억달러 규모의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글로벌시장 내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조달 자금은 농업인과 농업 부문에 대한 사회적 금융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농협은행은 지난 14일 6억달러(한화...
2025-07-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경쟁 '참전'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농협은행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선도 은행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NH농협은행은 27일 AI에 기반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형 서비스'를 ...
2025-06-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 4대 핵심 과제 ‘체질개선' 성과 [특수은행장 취임 반년]
고객 동반성장, 원리원칙 재정립, 디지털 리딩, 미래금융 선도.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발표한 4가지 핵심 과제다.강 행장은 탄핵 정국과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상호 관세 등 여러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
2025-06-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