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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號 농협은행, ESG 경쟁력 강화 박차…제2차 ESG추진위원회 개최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15:16

녹색여신 시스템 구축·재생에너지 전환
ESG 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등급 획득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최동하 수석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최동하 수석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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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NH농협은행이 ESG 경영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ESG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5년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녹색여신관리지침 대응 프로젝트 종료 보고 및 NH통합IT센터 온실가스 감축방안과 함께 2026년 ESG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를 위한 직접 PPA 계약, 지역재투자 평가 및 ESG 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한 점을 꼽았다. 학교 밖 청소년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확대, 농촌 아동을 위한 행복채움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도 수행했다.

내년에는 녹색·전환금융 추진 활성화와 함께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시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사회공헌 브랜드인 초록사다리 프로그램 내실화 및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신설 등으로 공익적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ESG는 지속가능한 금융기관의 필수 요소로 정부의 강화된 ESG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농촌,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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