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한 희생인가···정진완號 우리은행, RWA 통제에 ROE 1.85%p 급락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우리은행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성장보다 자본 관리에 방점이 찍혔다. 그룹 전체의 CET1비율을 높이기 위해 RWA 비중이 큰 은행이 극단적인 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를 통해 은행과 그룹 모두 CET1비율을 대폭 개선했...
2026-04-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5대 은행장 베트남 총집결…정진완 우리은행장, 인도 동행 '유일' [은행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 순방 일정에 맞춰 5대 시중은행 수장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글로벌 시장 점검과 사업 확대 기회 모색에 나섰다.특히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유일하게 인도 일정에 동행하며 ...
2026-04-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플랫폼 결합 상품'으로 비대면 공략…수익화 시험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우리은행이 플랫폼 기능을 금융상품에 결합하는 상품 중심 '임베디드 금융'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제휴를 넘어 통장과 적금 등 상품 구조에 결제·포인트 기능을 녹여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 유입과 자금 확보...
2026-04-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Level 1 자산비중 확대로 HQLA 5.4%↑…조달 안정 강화 [은행 유동성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고유동성자산(HQLA)을 5% 이상 확대하며 단기 유동성 방어력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금 등 Level 1 자산 비중을 늘리고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줄이는 방식...
2026-04-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新파트너 한화·두산 공통점은···'항공·에너지' [생산적금융 대전환]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대기업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화, 두산과 그룹 단위의 협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
2026-04-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대출 줄여도 제조업 여신은 늘린다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정부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지난해부터 은행권의 기업대출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단순한 기업대출 증대를 넘어 첨단산업·인프라 관련 여신을 선별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
2026-04-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금융 플랫폼 고도화 [은행, 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생산적금융 행보는 ‘출자 확대’와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이중 전략으로 요약된다.정부 정책에 발맞춘 펀드를 통해 외연을 넓히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AI 기반 영업·심사...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기업여신 업무 AX 결합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우리은행은 AX 혁신 가속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디지털전략그룹을 ‘AX혁신그룹’으로 재편했다. 기존 은행의 AI 관련 업무를 전담하던‘AI전략센터’와 데이터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합해...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CET1비율 위한 '극단적' 선택···소호대출 12% '감소' [금융사 2025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지난해 수익성 지표가 모두 하락했다.순이익과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고, ROE 역시 10% 미만으로 떨어졌다.조달비용 절감과 자산 리프라이싱(Repricing), 대기업 중심...
2026-02-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22.7조 머니무브에도 시중은행 '담담'···정진완號 우리은행 1월 채권 발행 '제로' [은행권 머니무브 방어전]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은행 예금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일각에서는 유동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그러나 정작 시중은행들은 22조원이 넘는 지난달 머니무브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2026-02-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글로벌그룹 '환골탈태'…美·베트남 '집중' [은행권 2026 글로벌 전략]
"우리가 준비한 변화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 과제 중 하나로 '수익 강화'를 꼽았다.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부문에도 해당되는 것으로, 실제로 정...
2026-02-0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4위 탈출 '결의'···WM·기업금융 강화 예고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WM과 기업금융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올해...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2026년, 경쟁 은행과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고객기반 확대하자” [2026 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026년을 조직 혁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해로 규정하고, ‘고객’을 중심에 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조직 개편 등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AI 강화 작심…본사 엔지니어·기획자 ‘확대’ [인사로 본 2026 은행 전략]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AX(AI 전환) 선봉장'으로서 AI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를 AX 원년으로 선포했고, 금융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자면서 내년을 위한 AI...
2025-12-2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BIZ센터 인사만 10명·글로벌부문 수장 5인 교체 [2026 우리금융 인사·조직개편 - 은행]
최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단행한 본부장 인사는 '생산적금융'이다.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를 신설하고 증권운용 전문가를 수장으로 선임했으며, 중소기업 지원 허브 'BIZ프라임센터' 인사를 대폭 교체했다.이번 인...
2025-12-0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본부ㆍ부서 늘리고 인력 대폭 조정...AX혁신·생산적금융 중심 조직개편 [2026 우리금융 인사ㆍ조직개편]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생산적금융 본격화와 금융 AX 혁신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우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실 강화·체질 개선 성과…취임 1년 만에 회장 후보로 [우리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인공지능 전환(AX)·내부통제 강화 등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룩한 행장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정진완 행장은 차기 우리금융...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4인…우리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임종룡 현 우리금융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외부후보 2인을 포함한 우리금융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추려졌다. 2일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FDS 최초 도입…신뢰·혁신 다 잡았다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지켜야 하는 것은 신뢰,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고객 중심, 바꿔야 하는 것은 혁신"지난해 12월 31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목표다.대규모 금융사고 이후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행장을 맡았지만,...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AX 프로젝트 박차…복잡한 청약상담도 AI로 척척
“아빠가 만들어 준 청약 통장이 있다는데 얼마 있어? 그걸로 청약하면 순위는 얼마야?”“고객님은 우리은행에 청약 계좌를 보유하고 계시네요. 총 납입금액은 500만원, 납입회차는 50회입니다. 보유하신 계좌정보에...
2025-1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표 우리은행 'PF안정화 펀드', 기존 은행권 방식과 어떻게 다를까 [은행은 지금]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부동산PF 부실 사업장 정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이 선보인 구조조정형 PF안정화 방안은 은행이 중심이 돼 펀드를 직접 조성하고, 자산을 인수해 개발을 주도...
2025-11-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RoRWA 20%↓···하나은행 0.5% 돌파 '유일'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기조에도 불구하고, 은행업계가 올해 3분기 자본효율성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우량자산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에 성공한 덕분이다.특히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경우...
2025-11-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육성 박차…'가업승계 전담조직' 신설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국내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기업은 17곳에 불과하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세금...
2025-11-04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