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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비율 28%’ 고민 많은 롯데지주, 기대하는 소액주주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8-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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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호텔롯데 상장, 신동빈 지배력 강화·그룹 재무개선 그 사이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롯데지주 자회사 상장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시장 조달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산매각과 지배구조 개편 등을 통해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그 일환으로...
2025-08-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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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SDJ 회장, 롯데지주 주식 1만5000주 매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롯데지주 보통주 약 1만5000주(시가 약 4.2억 원)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롯데지주 전체 발행주식 수(1억490만9237주)의 약 1만...
2025-08-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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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상법개정안, 롯데지주·SK 고민 깊어지는 자금조달 방안
상법 개정안이 주주이익과 환원에 초점을 맞추면서 채권을 중심으로 한 신용평가 방식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사주 활용 제한은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국내 지주사 중에서도 자사주 비...
2025-07-2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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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 해야…시도조차 않는 건 실패”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5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역설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미래 예측에 기...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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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신동주, 신동빈 등 日롯데 경영진에 1400억원대 소송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지난 4일 일본 롯데홀딩스 신동빈 대표이사에 대해 총 134억 5325만 777엔(약 1340억원)의 손해배상, 신동빈 대표를 포함한 이사 6인을 상대로 총 9억 6530만 엔(약 96억 원)의 손해배상...
2025-07-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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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신용등급 하락에 “불확실성 해소…재무건전성 개선 총력”
신용평가사 3사가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면서 지주사인 롯데지주의 등급도 동반 강등됐다. 2023년에 이어 올해 또 하락한 것으로, 석유화학업황 부진이 장기화된 탓이다. 하지만 이번 등급 조정에 따른...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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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1450억원 규모 자사주 5% 롯데물산에 매각
롯데지주가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1450억원 규모 자사주 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롯데지주는 장 마감 이후 자기주식 524만5000주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가 보유한 자사...
2025-06-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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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실적 턴어라운드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롯데지주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
2025-03-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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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면 나선다” 신동빈 회장, 12년 만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2년 만에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롯데그룹의 핵심사업 축인 롯데쇼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업계 위기를 타파하고자 오너십을 내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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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신동빈 복귀·P&G 출신 중용…이사회 재정비 [2025 이사회 톺아보기]
롯데그룹의 양대 기둥 중 하나인 롯데쇼핑이 이사회 재정비에 나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고, 과반 이상의 이사회 멤버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새롭게 선임되는...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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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연봉 1위는 롯데 신동빈, 인상률은 셀트리온 서정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너 기업인 중 연봉 순위 1위를 2년 연속으로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국내 20대 그룹의 2024 사업보고서를 봤더니 '유통 라이벌' 신동빈 롯데 회장...
2025-03-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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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7일 롯데쇼핑 공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
2025-03-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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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신동빈, 위기의 롯데를 구하라…석 달 만에 ‘수시 인사’ 단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성과를 기반으로 적시·수시 임원 영입과 교체를 하겠다고 밝힌 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인사는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인물들로, 대내외...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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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롯데지주, 유동비율 4년만에 80%→24%…미흡한 지주 역할
롯데지주가 회사채 시장을 뒤로 하고 기업어음(CP)을 발행한다. 신용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자금조달 창구가 제한된 탓이다. 근본적으로는 투자와 안정적 자금운용 등 지주사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결과다. 이번...
2025-01-2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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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지난해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고강도 쇄신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현재 그룹이 놓인 어려움을 타파하고 대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룹이 가진 자산을 ...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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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롯데 신동빈, 9일 사장단 회의 주재…올해 메시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9일 2025년 상반기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다. 1월 18일에 열린 지난해와 비교하면 9일 빨리 개최된다. 최근 유동성 위기설 등으로 곤욕을 치른 롯데그룹의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
2025-01-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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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체질개선으로 재도약 토대”…롯데,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 토대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유동성 위기 논란을 겪은 데 따라 선제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자는 게 신 회장의 핵심 메...
2025-01-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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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CEO 2025년 핵심메시지…신동빈 ‘체질개선’·정용진 ‘본업’·정지선 ‘협력’
2025년 새 해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떠올랐다. 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사태로 벌어진 대통령 탄핵 정국, 무안공항 참사 등으로 온 나라가 비통함에 빠지면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
2025-01-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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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칼 위기’ 구광모와 신동빈 180도 다른 인사 왜?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증설로 촉발된 이번 불황이 과거처럼 다시 반등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라는 위기감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국내 대표 기업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문제...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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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사실 무근”
롯데지주는 18일 공시에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도 이날 같은 내용으로 공시했다. 앞서 지난 주말 온라인상에서는 롯데그룹 전체...
2024-11-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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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롯데지주, 끝없는 신용도 불안…비우량등급 강등 초읽기
롯데지주가 사모채 발행에 이어 기업어음(CP)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계열사 전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용 리스크가 불거진 탓으로 풀이된다. 현재 우량등급 턱걸이에 속하는 만큼 비우량등급 강등 가능성도...
2024-11-0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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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2000억 빼빼로, 1조 만들라" 특명…'10년 내 5배', 가능할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식품 계열사 롯데웰푸드에 특명을 내렸다.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를 향후 10년 내 매출 1조 과자로 만들라는 주문이다. 빼빼로는 지난해 기준 매출 2000억 원을 기록했다. 10년 내 매출 5배, ...
2024-09-1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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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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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