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격호 롯데 창업주 1주기…신동빈 회장“아버지와 함께한 시간 자랑스럽다”
롯데가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1주기를 기리기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신격호 명예회장 추모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추모식 대신 온...
2021-01-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빈 "경영지표 부진…전략 아닌 실행의 문제" 쓴소리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올해 첫 VCM에서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음에도 부진한 사업군이 있는 이유는, 전략이 아닌 실행의 문제였다고 생각한다”며 “투자가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전략에 맞는 실행이 필수적”이...
2021-01-1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상반기 VCM 앞둔 롯데그룹…신동빈 어떤 메시지 낼까
롯데그룹의 상반기 VCM(사장단 회의)가 다가온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놓을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오는 13일 오후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와 4개 비즈...
2021-01-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시너지 집중·자발적 태도·가치 창출" 강조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각 회사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하자”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새...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 야심작 '롯데온' 출범 8개월…"고객 늘고 결제액도 증가"
롯데온은 지난 9월부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 방문고객과 결제액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퍼스트먼데이’ 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월에...
2020-12-0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벼려온 칼 휘두른 신동빈, 핵심은 '혁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6일 단행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혁신의 뜻을 다시금 분명히 했다. 임원을 20%가량 줄였고, 직급은 축소해 일부 직급별 승진 연한도 없앴다. 50대 젊은 임원들을 대거 전진 배치해...
2020-11-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프로필]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롯데그룹은 26일 2021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고수찬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을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에 내정했다.고수찬 부사장은 지난 1987년 롯데햄우유 마케팅부에 입사해 1995년 롯데건설로 자...
2020-11-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프로필]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롯데그룹은 26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이훈기 부사장은 1990년 호남석유로 입사해 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쳐 2010년부터 LC 타이탄 대표이...
2020-11-2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차 정의선-롯데 신동빈, 25일 회동…'미래차 소재' 협력 모색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만나 미래차 사업과 관련한 협력을 논의한다.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을 찾는다. 롯데케미...
2020-1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번 주 연말 인사 단행하는 롯데…신동빈 '강도높은 쇄신' 이어지나
롯데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임박했다. 롯데는 이미 지난 8월 창사 이래 첫 비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룹 2인자로 불렸던 황각규 부회장이 퇴진하는 등의 깜짝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신동빈 회장의 인적 쇄신...
2020-11-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 롯데정밀화학 울산 공장 방문…“ESG 경쟁력 강화”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중순 귀국 이후 첫 공식 행보다. 19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의 현황 등에 대해 보...
2020-11-1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정용진, 오픈마켓서 맞붙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쓱(SSG)닷컴’이 오픈마켓 진출이 다가오면서 롯데온(ON)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SSG닷컴은 신세계, 롯데온은 롯데 유통 계열사의 이커머스 핵심 사업이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출범부...
2020-11-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본업 혁신 통한 경쟁력 강화” 주문
창립 아래 최대 위기다. 지난 5년 동안 누적된 리스크에 롯데그룹의 속앓이는 깊어지는 모양새다. 2015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부터 오너의 국정농단·오너일...
2020-10-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은둔형’서 ‘현장형’ 변신한 신동빈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은둔형 총수’ 이미지를 벗고 전에 없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2015년 ‘형제의 난’ 이후 대외 활동을 늘리고 외연을 확대하는 등 영향력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보여 왔...
2020-10-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일본 롯데 입사…3세 승계 시동거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유열(34)씨가 일본 롯데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신유열씨는 올해 상반기 일본의 한 롯데 계열사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구체적인 입사 시기나 직책, 업무 등은 알...
2020-10-2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정용진, 올해도 파격 인사 지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파격 인사는 올해도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실적 둔화를 타개하려는 움직임으로 사상 첫 외부 인사 영입도 등장했다. ◇ 롯데쇼핑, 사상 첫 외부인사 영입...
2020-10-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日 스가 총리와 회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회동을 가졌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업을 펼치는 신 회장이 국내 재계에서 처음으로 스가 총리와 만나면서 한일 경제 가교 역할을 할 지 주목된...
2020-10-1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동우 롯데지주 신임 대표 "그룹 포트폴리오·미래전략 개선하겠다"
이동우 롯데지주 신임 대표가 8일 "그룹 포트폴리오와 미래 전략을 개선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임시주총에서 사내...
2020-10-0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화학’ 부진 타개 ‘부심’
롯데케미칼이 2년째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저유가로 업황이 반등했지만 대산공장 사고 이슈로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 단기적인 업황에 따른 실적보다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춘 장기적인 비전이 ...
2020-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전무
롯데그룹이 13일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이훈기(53) 롯데렌탈 대표이사(전무)가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에 내정됐다.이훈기 신임 실장은 전략과 기획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1990년 롯데에 입사해 2010년...
2020-08-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프로필]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롯데그룹이 13일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이동우(60)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롯데지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동우 사장은 1987년 롯데백화점으로 입사해 경영지원, 영업, MD 등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 2년...
2020-08-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40년 롯데맨' 황각규 용퇴, 신동빈의 새 판은 '이동우'(종합)
'40년 롯데맨'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65)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황 부회장의 후임은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60)이 지목됐다.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임원인사를 단...
2020-08-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DT 강조하는 신동빈, ‘AC’ 발맞추는 계열사들
최근 IT와 거리가 멀었던 업종에서 DT(Digital Transformation) 열풍이 거세다. 변화에 보수적이었던 금융권부터 유통가까지 인공지능, AI, 무인화·자동화 기술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
2020-08-1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