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신동빈 회장 ‘靑 압박’에 대출받아 청년펀드 출연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주도로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 기부를 위해 은행에서 빚을 낸 사실이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26일 최 회장과 신 회장...
2017-03-26 일요일 | 김은지 기자
롯데 신동빈·포스코 권오준·KT 황창규 내달 최순실 재판 선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황창규 KT 회장이 다음달 초 최순실·안종범 형사 재판의 증인으로 나선다. 앞서 28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2017-02-15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격호·신동빈 숙원 ‘롯데월드타워’ 4월 그랜드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의 초고층빌딩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30년만에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됐다. 2010년 11월 공사를 시작한지 6여 년 만이다. 롯데월드타워의 건립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 ...
2017-02-1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동빈VS정용진 서울 서북대전 ‘점입가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서북대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12월 신세계의 텃밭으로 불리던 은평구에 새 점포를 냈다. 서울 서북권은 경기 고양...
2017-01-06 금요일 | 김은지 기자
박영수 특검, 이재용·최태원·신동빈 출국금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과 대통령 비위 의혹을 조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 개시를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했다.18일 법...
2016-12-18 일요일 | 김은지 기자
방한 ‘구찌’ 회장, 정유경·신동빈 잇단 회동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유통기업 총수들이 명품브랜드 구찌가 속한 케링그룹의 프랑수아 앙리 피노 회장과 있단 회동을 갖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피노 회장은 8일 오후 2시경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2016-12-0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신동빈·정용진·정지선 ‘랜드마크’ 한판 승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유통 빅3의 ‘랜드마크 전쟁’ 이 본격화 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월드타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스타필드 하남에 이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달 21...
2016-09-30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저무는 신격호 시대…신동빈의 ‘원롯데’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의 시대가 저물었다.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연달아 퇴임하며 차남 신동빈 회장의 ‘원롯데’가 굳건해지고 있는 것이다.재계에...
2016-07-21 목요일 | 김은지 기자
‘비자금 의혹’ 신격호-신동빈 부자 출국금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검찰의 칼끝이 롯데 총수 일가를 정조준하고 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000억 원대의 횡령 및 배임 혐의를 이유로 출국금지됐다.검...
2016-07-08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오후 귀국 신동빈, 신격호 치매 언급할까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오후 귀국 하는 가운데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치매약 복용 논란을 언급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신 총괄회장이 2010년부터 치매 진단을 받고...
2016-07-03 일요일 | 김은지 기자
주식성적,이건희·정몽준 웃고 신동빈·최태원 울고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상반기 주요 그룹 총수 및 후계자의 주식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19명중 13명의 주식 평가액이 하락했다. 반대로 6명의 오너는 같은 기간 지분 가치가 상승했다. 이...
2016-07-01 금요일 | 김은지 기자
검찰, 신격호·신동빈 ‘금고지기’ 3인 소환조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2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자금관리 담당 직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1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와 ...
2016-06-12 일요일 | 김은지 기자
신격호 회장 입원…신동빈 회장 면회 금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오늘(16일) 정신감정을 위해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하는 가운데,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면회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차남 신동빈...
2016-05-1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동빈 회장, 신격호 대신 롯데그룹 첫 신년사 발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3일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대신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동빈 회장이 롯데 임직원들을 상대로 신년사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동빈 회장은 ...
2016-01-03 일요일 | 김지은 기자
신동빈 장남 결혼피로연, 신격호·신동주 불참 속 아베·이재용 참석
일본 도쿄에서 치러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의 결혼 피로연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29)씨의 결혼 피...
2015-11-3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