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데이터와 보험의 결합, 소비자 경험을 바꾼다
미국의 ‘클라이밋 코퍼레이션’은 기후, 수확량, 토양 데이터를 이용해 환경변화를 예측한 농업인 전용 날씨보험을 판매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후 변화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사정, 보험...
2020-07-27 월요일 | 편집국
[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 디지털 혁명 시대 부동산시장 혁신 과제
2016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이 몰고 올 산업의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로 제시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로부터 이제 4년이 지났을...
2020-07-20 월요일 | 편집국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 부회장] 유니콘(Unicorn), 참신한 기업모델 되려면
코로나19가 반년 넘게 기승이다. 우리의 체계적 방역과 검사·치료가 글로벌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근원적 해결은 멀고 경제적 파장도 우려된다. 코로나19의 여파는 산업전반에 큰 후유증을 가져올 것이다. ...
2020-07-13 월요일 | 편집국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생각해본 서민금융기관
최근 뉴스를 보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동네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감소 및 자금부족...
2020-07-06 월요일 | 편집국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디지털 뉴딜정책 계기로 ‘데이터 강국’ 도약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K-방역’이라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국가 위상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
2020-06-29 월요일 | 편집국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에 대한 제언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금융당국의 준비가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였다. 우선 금융당국이 최근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이라는 발표 자료를 통해 허가와 관련된 법률상 요건, 일반적 고려요건...
2020-06-22 월요일 | 편집국
[반병희 BLK·다원 대표] 0.01%에 도전하는 쿠팡, 우리의 미래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동안에 비행기를 조립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링크드인을 창업해 억만장자가 된 실리콘밸리의 전설 리드 호프먼은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과제의 난도(難度)가 ...
2020-06-15 월요일 | 편집국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데이터경제시대의 첫 번째 주자, 마이데이터산업
금융권이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변화와 혁신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느낌이다. 데이터 3법의 국회 통과와 코로나19 충격이 맞물려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금융(핀테크)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데...
2020-06-15 월요일 | 편집국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금융소비자보호법 실효성 제고 위한 제언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 제정안이 2011년 국회에 처음 발의된 이후 14개 법안발의가 무산되는 과정을 거쳐 2020년 3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21년 3월부터 시행예정이다. 2009년 이후 그간...
2020-06-08 월요일 | 편집국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데이터 거래소 출범의 의의와 과제
지난 5월 11일 금융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가 출범하였다. 이전에도 데이터를 당사자 간에 직접 거래할 수는 있었으나 구매자는 어디에 어떠한 데이터가 있는지 알기가 어려웠고, 살 수는 있는 것인지, 구매...
2020-05-25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인터넷전문은행 시장경쟁 가속화
최근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이하 인터넷뱅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의 일부 개정안(이하 인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내용은 인뱅법 제5조 3항의 지분보유한도초과 자격기준으로 공정거...
2020-05-11 월요일 | 편집국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카드사에 마이페이먼트 영업 허가를
2019년 중 전체적인 카드 사용금액은 875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업계 신용카드사의 순이익은 5.3% 감소하여 수익성이 악화되었는데 그 주요원인은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2,400억 원 가량 감소...
2020-04-27 월요일 | 편집국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 기대되는 인슈어테크의 혁신
산업을 바꾸는 것은 혁신 기업이고, 혁신 기업의 성장 엔진은 투자다. 엔진이 커지면 시속 0km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제로백이 짧아지고, 주행 성능이 높아지는 것처럼 투자금이 커지면 혁신 속도가 올라가게 된다...
2020-04-20 월요일 | 편집국
[이승용 (주)프로핏 대표이사] 위기의 P2P, 그러나 희망은 있다.
2015년 말 27개의 업체가 373억 원의 누적대출액을 기록한 이후 매년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저신용 차입자들의 꾸준한 수요와 저금리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온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성장을 거듭해...
2020-04-06 월요일 | 편집국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중소 벤처기업의 새로운 성장열쇠 ‘빅데이터’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관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데이터서비스는 국가위기상황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본격 상륙했던 올해 2월 ...
2020-03-30 월요일 | 편집국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금융행복지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금융이해력 및 금융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1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금융이해력 수준...
2020-03-23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지급결제시장서 주목받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최근 지급결제시장에서 신용카드가 다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금융당국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부가서비스 축소 규제 등으로 침체를 면치 못하던 카드사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PLCC(Private Label Credit ...
2020-03-16 월요일 | 편집국
[백명훈 스트리미 CISO 이사] 코로나19 위기상황의 정보보호 위험관리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심각하다. 자가격리 지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 방역망 구멍이 뚫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 단계로 상향하였다. WHO는 세계적 유행병 상황(pandem...
2020-03-09 월요일 | 편집국
‘중흥의 기회’맞이한 데이터 경제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정보를 기업의 영리활동에 사용한다는데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많은 것 같다...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안전한’ 마이데이터 시대 위해
데이터 활성화와 개인 권리 보호 간의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오랜 진통 끝에 지난 1월 9일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경제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
2020-02-24 월요일 | 편집국
[김대규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교수] 새로운 금융영업 출현 저해하는 간주이자 규제
우리 집 뒷산을 넘어가면 경기도 광주 땅이다. 산등성을 경계로 걷다보면 무시로 광주 땅을 밞게 된다. 광주하면 우선 도자기가 떠오른다. 그 중에 ‘분원 백자’는 왕실에 진상되는 음식을 담던 그릇으로 최고의 품...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하나자산신탁 이창희 대표이사 사장] 리스크관리 필요한 부동산신탁시장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특히 분양사업을 위주로 수주하는 부동산신탁사들에게는 더욱더 힘든 한해가 될 전망이다. 최근 한 연구소에서는 올 한해 주택인허가는 작년에 비해 16.2%가 감소한 41.0만...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카드사, 지급결제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 필요
최근 국내 지급결제시장은 소위 ‘페이(Pay)’라 불리는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비현금 지급수단의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혁신기술로 무장된 다...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산업 통해 본 서민금융의 미래
지난 1월 9일 데이터 경제의 서막을 알리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빅데이타를 기업에서 활용될 수...
2020-01-20 월요일 | 편집국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새해 중금리 대출시장 전망과 서민금융사 역할
중금리 대출시장은 신용등급 4~7등급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시장이다. 고신용과 저신용자 중간등급인 중신용자를 위한 대출시장으로, 최근 정부의 포용금융정책의 중심에 있다.이러한 배경으로 최근...
2020-01-13 월요일 | 편집국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2020년 건실한 성장 기대하는 신용정보산업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통과가 불투명해져 2020년 새해의 신용정보업 및 신용정보 관련 산업의 재편에 대해 논하기가 어려워졌다. 하루빨리 개정안이 통과되어 금융권역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
2020-01-06 월요일 | 편집국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