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현금흐름 주도하는 대출시장 허브로 도약”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현금흐름’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한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은행이라는 ‘플라이휠(Flywheel)’을 통...
2021-11-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대표] “부동산 활용한 개인 자산관리도 시대적 흐름”
“50대 이상 은퇴층은 전 세대 보유 자산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 자산 중 70% 이상은 부동산 자산으로 보유 중이기 때문에 부동산 자산을 활용한 자산관리 니즈는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대적 흐름...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윤식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 “‘7대 포용금융’ 실천 서민경제 어부바 하겠다”
“신협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예금자보호기금 출연금 부과율을 인하하고 여신구역 공동유대 광역화를 이루는 등 신협의 발목을 붙잡은 규제 개혁에 힘을 쏟으며 서민 자금경색 해소의 마중물 역할...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학주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 “ESG는 농협 내재된 DNA…‘명품 ETF’ 곧 선보일 것”
“NH-Amundi자산운용(이하 NH아문디운용)은 2006년 SRI(사회책임투자)가 도입된 이래 사회책임 운용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박학주 NH아문디운용 대표이사는 24일 한국금융신문 ‘CEO초대석’ 인터...
2021-10-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 “미래성장 기반 디지털 혁신서 찾겠다”
“농업에도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강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은 이제 NH농협은행 미래가 달린 생존 과제입니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이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4차 산업 혁명을 맞아 농촌에 디지털 바람...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금융트렌드 맞게 수익·인력·조직·점포 구조 개편”
“최근 금융 트렌드를 감안해 대구은행에 적합한 차별화된 수익구조, 인력구조, 조직구조, 점포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 진행한 취임 1주년 기념 서면 인터뷰를 통해 “...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IM뱅크 홍보승합차 타고 소통하는 임성훈 행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IM뱅크의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설립 이후 첫 단독 은행장으로 선임된 임 행장은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기업 고객들을 만날 때...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미래 보험산업 전망 선제적으로 제시할 터”
“보험연구원에서 선제적으로 향후 3년 후, 5년 후 보험산업 전망, 디지털 관점에서는 메타버스 등을 보험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21-09-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한층 진화된 즐거움 선사”
“올해 자사 및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용자의 소중한 의견들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반영해 최상의 만족...
2021-09-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디지털생명보험 개척 혁신적 보험사로 성장할 터”
◇ 조직문화 개편·인터넷 보험으로 젊은 세대 노려“교보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알기 ...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KED 만들 것”
“우리는 데이터, 즉 엄청난 구슬을 다루는 기업이다. 좋은 구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
2021-08-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서민 곁에 먼저 다가가는 ‘금융주치의’ 될 터”
“고객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전력투구해야죠. 여우한테 두루미가 먹을 수 있는 호리병에 음식을 담아 주고, 두루미한테 여우가 먹을 수 있는 평평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주면 안 되잖아요.”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보험 판매전문회사 도입 적극 추진할 터”
“2기 체제하에서는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해 세미나와 입법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기 체제서 중점 진행할 사안으로 판매전문회사...
2021-08-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종합금융플랫폼’ 구축 소비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관점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법을 달리하며 다양한 시도들로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 올해는 투자·증권·보험 중심으로 상품군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모바일 서비스의 간편성을 제고...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 “1위 모바일 증권사 목표…주식투자 더 대중화해야”
“단기적인 목표는 ‘모바일 투자’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첫 번째 증권사가 되는 것이지만, 중장기적인 목표는 보다 많은 고객들, 특히 2030세대들이 토스증권을 통해 투자자로서 성장해 경제적 자율을 달성하는 것입...
2021-06-2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등 금융플랫폼 만들 것”
“주식뿐 아니라 비정형화된 투자상품도 온라인에서 거래하면 더욱 편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키움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금융상품을 가장 싸게 공급하고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이 되고자...
2021-06-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 신기술, 보안이 핵심…혁신 주도할 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환경이 가속화하면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5G 등 신기술이 금융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시장의 큰 변화들과 관련한 이슈가 모두 보안과...
2021-06-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작지만 다니고 싶은, 변액연금 전문회사 도약”
“중장기적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변액연금 전문성을 발전시켜 변액연금 전문회사 전환도 빠르게 이루고자 합니다.”김성한 DGB생...
2021-05-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진균 Sh수협은행장] “수협 네트워크 강점 살려 대형은행과 경쟁할 것”
”수협은행만의 강점을 살려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대형은행과도 충분히 경쟁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김진균 Sh수협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규모 면에서 수협은행은 현실적으로 대형...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 “부동산 개발업 리스크 관리에 역점”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신탁업계 특정 신탁상품의 위험보다는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는 한국금융...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키위뱅크 경쟁력으로 중금리시장 확대”
“키위뱅크의 경쟁력을 키워 중금리대출을 5000억원 이상 성장시켜 중금리대출 시장의 M/S(시장점유율)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나무 심는 마음으로 주식투자 해야”
“나무를 심는 이유는 열매를 따기 위한 것이죠. 주식을 사자마자 언제 팔까 먼저 걱정하는 것은, 나무를 심자마자 언제 땔감으로 만들까 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존리(John Lee)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한...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업 한계 뛰어 넘는 새 먹거리 찾을 터”
“금융업에 대한 한계의 선을 넘는 전략 신사업 추진을 통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혁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겠습니다.”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2030년까지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2030년까지 매출 1조원에 육박하는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1100만 기업데이터와 빅데이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데이터 산업의 발...
2021-02-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관석 정무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핀테크 육성법 입법 총력”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성장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법 개정, 핀테크 육성법 입법과 한국판 뉴딜 관련 법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소상공인 제로페이 신뢰 쌓기 노력…가맹점 150만 확대”
“아직 소상공인들에게 제로페이의 신뢰가 부족하다. 올해는 제로페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가맹점도 최대 150만개까지 확대해 5부 능선을 넘겠다.”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4~5...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