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홍근 BBQ 회장 “AI로 글로벌 BBQ 하나로 연결”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2 09:01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1일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BBQ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1일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BBQ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주요 임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F&B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31년간 BBQ가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 성장해 온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X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라이제이션 2.0 ▲서스테이너블 플랫폼을 제시했다.

특히 윤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인 ‘자강불식’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목표와 전략을 계획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반드시 실행과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AI와 데이터는 물론 푸드테크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경영 전반에 적극 접목해 글로벌 사업의 운영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핵심 전략인 ‘AX 트랜스포메이션’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BBQ의 경영 및 매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장 운영부터 고객 만족, 물류, 품질관리 등 주요 영역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해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패밀리의 매장 운영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와 제품 품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도 국가와 매장에 관계없이 BBQ만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전략인 ‘글로벌라이제이션 2.0’은 단순히 해외 매장 수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각국의 우수한 현지 파트너와 함께 시장별 최적화된 성공 모델을 구축하는 새로운 글로벌 성장전략이다.

BBQ 고유의 맛과 품질, 브랜드 철학과 운영 노하우는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음식문화와 소비 형태, 유통환경, 매장 운영 방식 등은 각 국가와 시장 특성에 맞게 현지화해 글로벌 확장의 속도와 내실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인 ‘서스테이너블 플랫폼’은 푸드테크와 AI·로봇, 친환경 기술 등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F&B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스마트 매장과 자동화 조리 시스템, 친환경 주방 등 미래형 매장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외식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홍근 회장은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느 국가에서든 BBQ만의 맛과 품질, 브랜드 철학을 지키면서 현지 시장에 맞는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고객이 일관된 BBQ의 가치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너시스BBQ 그룹은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퀸 스트리트점'과 '알바니점' 등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말에는 북섬 북부 황아레이에 3호점을 열 예정이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컬리, 자체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 론칭 “수밴만 리뷰서 착안” 컬리가 뷰티 제품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고 나섰다.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를 단독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2일 컬리에 따르면 ‘듀에라(Dew:Era)’는 ‘맑고 순수한 물의 결정(Dew)’과 ‘패러다임의 전환(Era)’의 합성어다. 뷰티컬리 수백만 고객의 리뷰에서 찾아낸 피부 고민에 과학적 해법을 제시해, 속부터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독자 원료 개발과 객관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정직한 효능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이번 론칭 제품은 마스크팩 2종이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와 수 2 동부건설, 무인 드론·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도입한다.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현장을 순찰하고, AI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와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됐다.이번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시스템을 의무 적용한다. 2029년까지 적용 대상을 모든 현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은 조종자 없이 사전 설정된 경로를 따라 드론이 3 서초구, ‘N-Suite102동’ 41평, 11.8억 상승한 19.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와 송파구에서는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부산·인천·대전 등 광역시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충청·경상·전라와 강원·제주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서초·송파·강동 등 신고가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소재 'N-Suite(102동)' 전용 120.56㎡(41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6층은 지난 8월 13일 1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11억8000만원 오른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이어 강동구 '그란츠리버파크' 전용 59.98㎡(26평)는 지난 8월 21일 3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