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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국내 정식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8 10:34

양대 앱마켓·구글 플레이 게임즈서 다운 가능
기존 4월 출시서 완성도 위해 2달 연기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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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정식 출시된다. 완성도를 위해 출시를 약 2달 연기할 정도로 공을 들인 대형 타이틀이다.

넷마블은 18일 신작 MMORPG SOL: enchant를 낮 12시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신작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며,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 게임은 올해 넷마블이 선보이는 대형 MMORPG의 시작점이다. 특히 지난 4월 예정됐던 출시 일정을 연기할 정도로 완성도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추가 개발 기간 동안 넷마블은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했다. 이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했다.

또한 ‘게임’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의 완성도를 제고하는데 집중했다.

SOL: enchant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각각 모바일 및 PC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의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도 제공해 PC에서 실행 중인 SOL: enchant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공식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식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하며, 일반 이용자들만 이용 가능한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출시를 기념해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상향해 보다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출시 직전까지도 SOL: enchant 완성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출시 이후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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