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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6 15:25

3분기 출시 앞두고 티저 페이지 오픈
그리스 신화 재해석 세계와 스케일 전달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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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우스는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광원과 질감, 공간감을 한층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의 규모감과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했다.

제우스는 친숙한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변주해,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신의 그릇’ 후보들이 판도라의 상자와 티탄 12신, 크로노스의 부활을 둘러싼 혼돈 속에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가는 서사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는 약 25초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무너져 내리는 거대한 조각상과 화염에 휩싸인 마을, 그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를 관망하는 제우스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짧은 분량 안에서도 작품 특유의 장중한 분위기와 균열이 일어난 세계의 모습을 강렬하게 전하며, 향후 공개될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사이트 중심에는 '모두에게 허락된, 가장 거대한 신화'라는 메시지를 배치해, 익숙한 그리스 신화를 새롭게 변주한 세계 안에서, 다양한 계층의 유저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역할로 스스로를 증명해 낼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의 핵심 콘셉트를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티저 사이트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컴투스는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제우스의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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