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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Talk] 웰컴저축은행이 국내 유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후원사된 배경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2 06:00

메세나 활동 일환…첫 리드 파트너 나눔경영 실천
전시회 내 'W라운지' 운영…신진 작가 작품 전시

'2026 화랑미술제' 전시회 입구 전경./사진=전하경 기자

'2026 화랑미술제' 전시회 입구 전경./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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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올해부터 50년 전통의 국내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첫 후원사로 참여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8일 개막된 '2026 화랑미술제' 공식 리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행사로 올해로 44회차를 맞았다.

웰컴저축은행은 리드 파트너로, 전시회 내 관람객을 위한 W라운지를 운영해 화랑미술제와 협업했다.

전시회 내 W라운지 운영…신진작가 홍보·웰뱅앱+예술 결합

코엑스에서 열린 화랑미술제 전시회 내 웰컴저축은행이 운영한 W라운지 전경./사진=전하경 기자.

코엑스에서 열린 화랑미술제 전시회 내 웰컴저축은행이 운영한 W라운지 전경./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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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랑미술제에서 웰컴저축은행은 전시회 홀 내 VIP 초청 고객을 위한 W라운지를 운영했다.

화랑미술제 D홀 내에 자리 웰컴저축은행 W라운지에는 초청 고객들이 전시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쇼파와 음료를 제공했다. 초청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카페가 결합된 프라이빗 라운지로 구성되며, 방문 고객에게는 다과와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했다. 사은품 키트에는 웰컴저축은행 '웰뱅앱' 기능을 설명하는 팜플렛, 방문 고객들을 위한 막걸리 또는 맥주 교환권이 증정됐다.

W라운지 내부 벽면에는 작품들도 전시돼있다. 이 작품들은 신진 작가 작품 일부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된 작품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W라운지는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예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해당 공간에서 웰컴저축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신진 작가들의 작품 일부와 함께, 웰컴저축은행의 상징 ‘W’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AI 아트’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화랑미술제 VIP 프리뷰로 시작된 8일에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 웰컴금융그룹 부회장,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임원진 등은 W라운지에서 손님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날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토스인사이트 대표도 W라운지에 방문하기도 했다.
W라운지 내에 소개된 웰컴저축은행 사회 공헌 활동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사진=전하경 기자

W라운지 내에 소개된 웰컴저축은행 사회 공헌 활동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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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은 화랑미술제에서 기자와 만나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을 소개하는 벽면을 가리키며 "웰컴저축은행도 미술에 기여하기 위해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W라운지 입구 오른쪽 벽면에는 웰컴저축은행 본사 1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소개문구로 꾸며졌다.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 이어 메세나 활동 보폭 확대

웰컴 아트스페이스 인 용산 전시회 모습./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스페이스 인 용산 전시회 모습./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이번 화랑미술제 리드파트너 참여는 메세나 활동 일환이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작년 12월부터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인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을 출범, 미술을 통 메세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은 웰컴금융그룹 본사 1층에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작품은 매달 새로운 신진작가 작품을 변경된다.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본래 소외계층 대상으로 진행하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는 일반 관람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웰컴 아트스페이스 용산'은 마련됐으며, 매달 새로운 신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라며 "작가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도슨트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줘 3월부터 일반 관람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랑미술제는 기업 사회공헌 효과 뿐 아니라 고객 접점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이번 화랑미술제에는 첫날에만 4500명이 방문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 공헌 효과가 있다"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잠재고객과의 접점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고객층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종주 회장은 화랑미술제 개회사에서 "웰컴금융그룹은 고객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공감과 지원을 통해 미술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하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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