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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센텀지점, 강한 조직력으로 영업 강화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4 05:00

고객 언어로 상품 핵심 가치 전달… '팀' 중시 협업 문화 강점

▲ 동양생명 센텀지점 FC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양생명

▲ 동양생명 센텀지점 FC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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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며 상품경쟁이 심화되는 보험시장 속에서 빠른 상품 분석력과 탁월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상품 판매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지점이 있다.

동양생명에 따르면, 부산진구에 위치한 동양생명 센텀지점은 신상품 ‘(무)우리WON안심상속종신보험’ 계약이 지점 평균 대비 약 37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 동양생명은 상속세 재원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을 특정 가족에게 지정해 지급할 수 있는 ‘(무)우리WON안심상속종신보험’과 자녀 성장기 보장을 강화한 ‘꿈나무어린이보험 신규 담보 특약’ 13종 등 다양한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센텀지점은 신상품 출시와 동시에 상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이해, 체계적인 영업활동 전개를 통해 높은 계약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설립된 센텀지점은 지역 기반의 신뢰와 책임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히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동양생명의 대표 지점 중 하나다.

김용성 지점장은 “새로운 상품의 출시는 고객에게 더 나은 보장을 제시하고, 새로운 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신상품이 출시되면 본사 교육보다 한발 앞서 직원들과 함께 자체 스터디를 열고, 상품 구조와 고객 니즈를 분석한다. 상품의 핵심 가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센텀지점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센텀지점은 동양생명 FC 영업본부 내에서도 평균대비 약 15명 이상 많은 실활동 FC(Financial Consultant)를 보유하고 있다.

김용성 지점장은 “활동 FC가 많다는 건 그만큼 고객과의 접점이 넓다는 의미이며, 지점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각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움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팀’을 중시하는 협업 문화를 기반으로, 신입FC부터 베테랑FC까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FC들도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영업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해 7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우리WON' 브랜드를 활용한 신상품 개발과 '우리금융다함께페스티벌(우다페) 등 그룹 통합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센텀지점과 같이 우수한 실적을 내는 지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고객 중심 영업과 차별화된 조직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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