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신용판매 성장에 M/S 확대…건전성·수익성 동반 강화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신용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연체율 안정과 레버리지 배율을 6배로 유지 등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개인 ...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산불 기저효과·신계약 확대에 순익 2배 증가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자연재해 감소에 따른 손해율 안정과 신계약 확대 효과를 기반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정책보험 비중이 높은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장기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보 기본자본 87%…정종표 대표, 보완자본 축소 승부수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카드사 디지털자산 확산 대응]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결제·송금·정산 인프라로 빠르게 확장되면서 국내 금융권의 대응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KB국민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대체’가 아닌 ‘확장’의 관점에서 접근...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기자수첩] 보험사 ‘생산적금융 속앓이’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을 강조하며 역할 확대를 주문하고 있다. 생산적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자금이 실제 경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과거에는...
2026-04-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여행 상품 중심 고객 기반 확대…ABS 발행 등으로 조달비용 부담 완화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여행 상품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했다.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리스크 관리 강화로 연체율을 낮추고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으며,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조달 구조를...
2026-04-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법인카드 결제 증가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결제성 취급액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트래블로그와 법인카드를 중심으로 이용금액과 회원 기반이 확대되며 시장 지배력이 강화됐고,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에 힘입어...
2026-04-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제휴 확대 전략으로 회원수 증가·외형 성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제휴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전략을 앞세워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회원 수와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외형은 확대됐고, 낮은 연체율을 바탕으로 건전성 관...
2026-04-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특화 플랫폼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확보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부동산 특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부동산 특화 플랫폼 'REPS-CRM'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건전성·수익성 모두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체질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동시 개선을 이끌고 있다. 연체율 하락에 따른 신용손실충당금 축소 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올해 새로운 카드 브랜드 리뉴얼과 특화 카...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손해율 상승에 보험손익 직격타…AI 기반 손해율 관리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손해보험이 일반·자동차보험의 적자 전환과 전 보험 종목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직격타를 맞았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올해 수익성 제고를 위해 CSM 확대와 K-ICS비율 개선으로 기초 체력을 유지하며...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잇따른 희망퇴직에 비용 부담 가중…PLCC 등 상품 다각화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비용 부담 확대와 수익성 둔화 속에서도 상품 다각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PLCC와 범용 상품을 중심으로 회원 기반을 확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희망퇴직 비...
2026-04-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다시 매물 나온 KDB생명…킥스비율은 큰 폭 개선·수익성은 안갯속 [보험사 M&A 지형도]
KDB생명이 재매각 절차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과거 여러 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만큼 건전성 개선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혀왔지만, 최근 자본 확충과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며 매물로서의 기반을 ...
2026-04-2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해빗팩토리, 법인세 수익에 회계상 적자 탈피…플랫폼 매출·미국대출 수익성 확대 시동 [금융사 2025 실적]
해빗팩토리가 이연법인세 자산 반영으로 법인세 수익 인식으로 회계 상 적자를 탈피했다. 순익은 적자에서 벗어났으나, 마케팅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부문 적자는 지속되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
2026-04-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카드, 10년만 여성 사외이사 선임…우리카드 다양성 제자리걸음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전업카드사 이사회에서 여성 사외이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확대...
2026-04-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號 삼성화재, 이익 축적 기반 기본자본비율 170%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4-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KB손보, 건강보험 통해 CSM 제고…농협손보 재해 발 손해율 수익성 악화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증 KB손해보험이 CSM을 성장시키며 1위사 저력을 보여줬다. 농협손해보험은 자연재해, 산불 등 등으로 손해율이 올라오면서 본업인 보험부문 수익성이 약화됐다. 16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
2026-04-1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준규 삼성카드 사외이사 1억800만원 연봉 평균대비 2배…‘보수 격차’ 확대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김준규 삼성카드 사외이사는 연간 1억8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카드업...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신한·롯데·BC카드, 책무구조도 시행 앞두고도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 겸직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이사회 의장과 대...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데이터 바탕으로 B2B 고도화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