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용진 회장,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2 08:25

신세계·알리바바 JV, 이사회 구성 완료
정용진, JV 이사회 의장 맡아 "지마켓 재도약"
장승환 G마켓 대표·레이 장 알리 대표도 참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정용진닫기정용진기사 모아보기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알리바바 JV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를 선임했고 이후 첫 이사회를 열었다”며 “JV 이사회를 이끌 의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마켓을 자회사로 두는 JV 이사회 의장을 정 회장이 맡는 것은 알리바바와 협업을 바탕으로 한 지마켓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가 손잡은 JV가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JV 이사회를 이루는 멤버 중 알리바바를 대표하는 인사는 제임스 동 AIDC(Alibaba International Digital Commerce))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이다. 제임스 동 사장은 알리바바그룹의 해외 이커머스 사업을 책임지는 인물이다.

JV의 양대 주주인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최고 경영진이 이사회에 나서는 것은 그만큼 양사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는 의미라고 신세계그룹은 설명했다.

또 JV 이사회에는 장승환 지마켓 대표와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가 참여한다. 두 사람은 JV 공동 대표를 맡는다. 이사회 멤버는 아니지만 JV 실무 운영을 총괄할 CFO에는 이마트 재무담당 출신인 장규영 상무가 선임됐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JV 이사회는 주요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시 만장일치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며 “치열한 논의를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비전을 설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시장 조사부터 스토어 운영까지, AI가 다 한다”…알리바바 ‘Accio Work’ 韓 상륙 “Accio Work는 단순히 똑똑한 AI 툴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혁신하는 디지털 팀으로서 간편한 실행과 전문적인 의사 결정, 자율적인 업무 수행을 현실로 만들겠다.”제임스 장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셀러 제품 및 서비스 겸 APAC(아시아태평양지역) 바이어 성장 부문 총괄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에이전틱 비즈니스 팀 Accio Work(액시오 워크)’ 국내 공식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장 총괄을 비롯해 알리바바닷컴의 션 양 APAC 지역 총괄 본부장, 마르코 양 코리아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Accio Work는 알리바바닷컴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인공 2 DQN전략 수정 나선 CJ바이오사이언스…재무·인력 유출 ‘이중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의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가 성장통을 겪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전격 취하하면서다. 성장동력에 제동이 걸린 데 더해 재무 부담과 인력 유출마저 겹치며 CJ바이오사이언스가 위기에 직면한 양상이다. 상업성 벽 부딪힌 마이 3 “한여름 필드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여름 신제품 출시 한성에프아이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무더운 여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해 탁월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 패션까지 아우르는 스타일링 제안과 함께 풍성한 고객 프로모션도 동시에 전개한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여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한 기능성 골프웨어 출시와 함께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시즌 남성 라인에서는 메쉬 소재와 자카드 조직을 적용한 카라 반팔 티셔츠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됐다. 가벼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바탕으로 한여름에도 청량한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여성 제품으로는 스트라이프 카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