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2.9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2 06:38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10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2.9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2.95% 금리를 제공하는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 'GPS 회전정기예금(비대면)', '회전정기예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과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이다.

먼저 고려저축은행의 상품들은 약정한 회전주기별(12개월) 이자율이 변동되는 정기예금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50만원이다.

이자 지급은 매월 이자를 지급받는 단리식과 만기에 일시 지급받는 복리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1인당 만 65세 이상 5000만원까지 비과세가 가능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은 1년 단위 변동금리 상품으로 가입 후 매 1년 회전주기 단위로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다.

약정이율은 회전시점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1%가 추가된다. 중도해지이율은 완료된 회전주기기간 중도해지 시에도 회전 구간 별 약정금리가 제공된다. 미완료된 회전주기기간은 당행 정기예금 1년 내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매 회전주기(1년)마다 영업점 방문 없이 자동 회전되며, 회전되는 시기의 정기예금 금리에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중도해지 시에도 기간에 따른 약정이율이 제공된다. 가입기간은 36개월이며 가입금액은 10만원 부터다. 별도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가입 시 신분증과 통장 개설용 도장을 지참 후 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 '참기특한정기예금'이 연 2.65%의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복리 기준 세후 이자는 45만9000원이며,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고시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가 적용돼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연 2.60%의 금리를 적용하며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3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월 또는 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복리 기준 이자는 45만1000원이다.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도 연 2.60%의 금리를 적용한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연 2.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며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42만4000원이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연 2.45%의 금리를 제공한다. 복리 기준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41만4000원이다.

해당 상품들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해당 저축은행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2036년 5조원 AUM 확보한 글로벌 탑 티어 VC 도약"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2036년 LB인베스트먼트 목표로 AUM 5조원을 확보한 탑 티어 글로벌 VC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1일 오후5시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LB 인베스트먼트 30년, Look Beyond, 한국 리딩 VC로 성장'을 주제로 한 성과와 비전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양적으로는 2028년까지 2조 원, 2032년까지 3조 원, 2036년 10년이 되는 시점에는 5조 원의 AUM을 확보해 글로벌 양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유니콘 40개, 데카콘 10개의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를 보유한 글로벌 탑 티어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587개 스타트업에 2조원 투자…펀드 2 하나저축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및 내부통제 시스템 오픈…책무관리 체계 구축 [저축은행 돋보기] 하나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날부터 공통 내부통제 시스템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임원별 담당 업무와 내부통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실효성을 제고한다.하나저축은행은 올해 1월 21일부터 금융당국의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2월 25일 책무구조도 제출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 대응을 해왔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책무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다”며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레이존 등이 발생하지 않게 신경썼다” 3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생활 패턴 맞춤형 서비스로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 정조준 [외국인 금융 공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전용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K-컬처(Culture) 확산으로 방한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점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우리카드는 일회성 소비가 많은 관광객보다 국내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