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희림, 유럽 조지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설계 수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9 09:41

조지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조감도./사진제공=희림

조지아 트빌리시 럭셔리 호텔 조감도./사진제공=희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유럽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의 설계를 맡게 됐다.

19일 희림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조지아 트빌리시 중심부인 대통령궁 앞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호텔 개발사업이다. 희림이 제안한 계획안이 기술력·전문성·창의적 아이디어·풍부한 경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계약에 이르게 됐다.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호텔 설계에 대한 기술력과 설계 품질이 현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개발되는 트빌리시 호텔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가 운영할 예정이며, 수영장·연회장·카지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풀서비스 최고급 호텔로 조성될 계획이다. 희림은 2026년 초까지 마스터플랜·콘셉트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본설계를 거쳐 2029년 호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완공 후에는 트빌리시의 관광, 비즈니스 수요를 수용하는 동시에 희림이 설계한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레센트호텔처럼 트빌리시의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림은 현재 호텔 디자인, 리노베이션, 컨설팅 등 호텔 전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설계 기술력과 국내 최다 호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수많은 호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 프로젝트로는 ▲포시즌스호텔 서울 ▲안다즈 서울 강남 ▲그랜드조선 부산 ▲비스타 워커힐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신라 모노그램 강릉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등이 있으며, 해외에서는 ▲호주 웨스틴호텔 퍼스 ▲아제르바이잔 크레센트호텔 ▲바쿠 힐튼 가든인(리노베이션)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 ▲적도기니 바실리카호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희림 관계자는 “현재 조지아는 수도 트빌리시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해안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리조트, 레지던스, 호텔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희림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등지에서 쌓아온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동유럽 시장 전반으로 수주 기회를 확대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근무해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본사·써밋갤러리 견학…건설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참가자들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찾아 회사와 건설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모가 근무하는 공간을 둘러봤다.이어 써밋갤러리에서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상품과 건축 관련 전시를 살펴봤다. 이후 경기 수원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으로 이동해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 2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1619억…전년比 18.4%↓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 매출 4조1950억 원, 영업이익 1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조3621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9.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 줄었다.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8441억 원으로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09억 원으로 21.3% 감소했다. 해외에서 만두와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GSP) 판매가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내수 부진과 3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익 253억 원…전년 동기 대비 55%↑ 콜마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423억 원으로 19.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3억 원으로 10.1% 줄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4% 증가했다.상반기 매출은 2943억 원으로 10.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1억 원으로 86.1% 늘었다.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수익성 향상, 지분법이익 확대 영향으로 이익이 증가했다"며 "매출은 콜마스크 및 에치엔지 화장품사업부 양도 등 그룹 내 사업 효율화를 위한 구조 재편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