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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號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225억원…안정적 관리 바탕 전년비 213%↑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31 20:39

2분기 순익 168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상반기 충당금 전입액 전년비 58% 축소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BNK투자증권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BNK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냈다.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안정적인 관리 기조가 반영됐다.

BNK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상반기 순이익이 2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12.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2년 573억원, 2023년 124억원, 2024년 123억원 순익에 이어, 올해 반기 만에 경상실적 회복 청신호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수수료 부문 이익은 340억원이다.

이 중 위탁수수료 수익이 1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7% 줄었다.

기타 수수료 수익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8% 늘었다.

금융자문료 등은 117억원으로, 18.2% 줄었다.

인수수수료는 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7% 증가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한 충당금 적립 부담도 줄었다.

충당금 전입액은 2025년 상반기에 302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725억원) 대비 58.3%나 축소된 수치다.

2025년 상반기 누적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은 3.83%로, 전년 동기(1.21%) 대비 개선됐다.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5년 상반기 실적 자료(2025.07.31) 갈무리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5년 상반기 실적 자료(2025.07.31)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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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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