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투자증권, 2024년 순이익 176억원…"이자이익·트레이딩 수익 기여" [금융사 2024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6 21:01

순이익 3년간 하락곡선…2024년 충당금 전입액 1211억원

BNK투자증권 실적/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4년 경영실적(2025.02.06)

BNK투자증권 실적/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4년 경영실적(2025.02.0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NK투자증권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의 2024년 누적 연간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BNK투자증권의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1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한 수치다.

2024년 4분기 분기 순이익은 141억원이다.

BNK투자증권 측은 "이자이익 및 트레이딩(운용,중개)부문 수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다만, BNK투자증권 당기순이익은 2021년 1161억원, 2022년 573억원, 2023년 124억원, 그리고 2024년 176억원이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등 반영 속에 최근 3년 간 하락 곡선을 그렸다.

ROE(자기자본이익률)은 2021년 12.6%를 찍었지만, 2022년 5.46%, 2023~ 2024년은 각각 1.10%, 1.49%에 그쳤다.

BNK투자증권의 2024년 충당금 전입액은 1211억원이다.

2024년 이자부문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다.

2024년 수수료 부문 이익은 7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줄었다.

인수수수료, 금융자문료 등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반면, 위탁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1% 늘었다.

2024년 판매관리비는 855억원이다.

영업용 순자본비율은 2024년 누적 기준 620.46%였다.

2024년 말 총자산은 8조1316억원, 자기자본은 1조1793억원으로 집계됐다.
BNK투자증권 실적/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4년 경영실적(2025.02.06)

BNK투자증권 실적/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4년 경영실적(2025.02.06)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빚투 급증에 웃는 증권사…신용이자 6000억 육박 국내 증시 유동성 랠리가 이어지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개인투자자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증권사들의 신용이자 수익도 급증하는 모습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메리츠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 등이 올해 1분기 신용거래융자로 거둔 이자수익은 총 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846억원) 대비 약 5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4분기 처음 5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또다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증권사 2 한국투자증권, 기업 최적화 솔루션 집중…전천후 IB 기조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3)]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은 단순 주관 업무를 넘어 필요 시 기업에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하고 있는 하우스로 꼽힌다.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모두 국내 '1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은행계 IB 대비해서 대규모 자금 조달과 다양한 구조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공룡 기업' 대표주관 두각18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 3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언제나 답은 현장에”…30년 증권맨의 키워드 "30년 넘게 증권업에 몸담으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현장 중심의 사고입니다."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는 증권업 베테랑 CEO으로서 중시하는 키워드로 현장을 꼽았다. 시장이 급변하고 위기가 찾아올 때, 책상 앞 수치보다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직접 읽어내는 능력이 신 대표에게 가장 큰 자산이 됐다.IB 부문에서 경험과 노하우가 특히 두터운 전문가다. 현재 BNK금융그룹의 비(非)은행 부문의 중심축인 BNK투자증권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금융’ 추구신 대표는 1962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