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한남5구역 '아크로 한남' 홍보관 개관…프리미엄 조경 작품 전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4 09:06

'아크로 한남' 홍보관. 사진=DL이앤씨

'아크로 한남' 홍보관. 사진=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한남'의 홍보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홍보관은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스트리트동에 마련됐다. 이날부터 시공사 선정 총회 하루 전인 5월30일까지 문을 열고 조합원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홍보관은 '아크로 한남'의 철학을 시각화한 입체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입장과 동시에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향(Scent of ACRO)과 페이퍼 아트로 구현된 단지의 대표 전경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제안의 핵심 중 하나인 실내 대형 조경 공간 '아크로 가든 하우스'는 아티스트 이지희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페이퍼 아트로 구현됐다.

또한 1/180 스케일의 대형 모형도를 통해 아크로 한남이 확보한 한남뉴타운 한강 조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조합 세대 수의 108%에 달하는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이 중 96%인 1480세대가 S, A+, A등급의 와이드 한강뷰를 갖춘 최고 수준의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L이앤씨는 이번 홍보관 운영에서 고객 맞춤형 응대에 집중한다. 프라이빗룸에 마련된 1:1 상담서비스는 물론, 실감형 VR 체험과 정교한 모형도 전시도 시행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 자산 가치와 고객 자부심을 동시에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한남5구역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로 한남’ 홍보관은 시공사 선정 총회 하루 전인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한남5구역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DL이앤씨는 이번 한남5구역 수주를 시작으로 성수, 압구정, 목동,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지역 정비사업에서 '아크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고급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 돌파…전세보다 월세 시대 본격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거래량은 대출 규제 영향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임대차시장에서는 월세 거래 비중이 54%를 넘어서며 전세를 다시 앞질렀다. 고가 아파트 거래는 줄어든 반면 15억원 이하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 거래가 확대되는 모습이다.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2월(1.90%)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3.47% 올랐다.권역별로는 도심권이 2.52% 2 제이엘케이, 의료 AI '다기관 장벽' 넘는 핵심 특허 확보 제이엘케이가 인공지능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던 다기관 데이터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모델의 재현 성능을 획득하는 혁신적인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허는 '심층 신경망 모델의 재현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지표 선정 방법 및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난제인 '멀티-사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의료 현장에서는 병원마다 사용하는 MRI·CT 등 의료영상 장비와 촬영 환경이 달라 동일한 질환이라도 영상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병원에서 학습한 AI 모델이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해 3 MBK 책임 분담 맞나…국회 “2000억 DIP, 안전장치 불과” 지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투입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에 대해 MBK파트너스의 실질적인 책임 분담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을 내놨다. 회생계획이 인가될 경우 해당 자금이 협력업체 납품대금보다 우선 변제되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되는 만큼, MBK가 위험을 부담하기보다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다.21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DIP는 장차 장악을 위한 안전장치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회생 인가가 나면 협력업체 납품대금보다 먼저 100% 돌려받게 되는데, 이를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