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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반포' 35평, 17.3억 오른 5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

기사입력 : 2026-02-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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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반포' 35평, 17.3억 오른 5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강남·강북권을 중심으로 부산 해운대, 경기 분당·용인, 인천 미추홀, 경주·대구 등지에서 노후 아파트와 신축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고가가 나타났으며 평당 최고 2억원대를 넘는 사례도 나타났다.

◇ 서울 강남·강북 대장 단지 등 신고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1979년 준공)’ 35C평형(108.42㎡) 1층 매물이 새로운 신고가를 세웠다.
실거래가 공개에 따르면, 해당 평형은 지난 2024년 7월 7일 32억4000만원에서 50억원으로 32억7000만원 상승했다. 이번 거래는 지난 9일 이뤄졌으며 3.3㎡(평)당 신고가 기준은 9172만원 수준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2017년 준공)’ 38C평형(84.54㎡) 47층 매물도 신고가 행진에 합류했다.
지난 11일 63억원에 거래되며 직전인 지난해 12월 5일 53억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10억원 올랐다. 3.3㎡(평)당 2억4635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늘푸른(2004년 준공)’ 28평형(81.19㎡) 4층 역시 새로운 신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거래는 지난 10일 1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18년 1월 19일 5억6900만원에서 10억원 상승했으며 신고가 기준 3.3㎡(평)당 6388만원을 기록했다.

◇ 부산에선 해운대에서 연달아 리드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1차(2005년 준공)’ 60평형(151.9156㎡) 42층 매물이 지난달 31일 거래에서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는 22억8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직전 거래는 지난달 5일 17억1000만원으로 5억7000만원 올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경남마리나(1996년 준공)’ 33평형(84.93㎡) 10층 매물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거래는 지난 10일 12억5000만원으로, 직전 거래는 지난달 17일 10억원에 거래돼 2억5000만원 상승했다.

역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2023년 준공)’ 35평형(84.43㎡) 37층 매물이 지난 12일 거래에서 10억2000만원으로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12월 25일 8억8000만원으로, 1억4000만원 올랐다.

◇ 경기도는 수도권 저력 유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1994년 준공)’ 31평형(84.97㎡) 7층 매물도 신고가 흐름에 합류했다.
이번 거래는 17억4000만원으로, 직전 거래가 2025년 8월 28일 15억원에 거래되며 2억4000만원 상승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현대홈타운 202(1999년 준공)’ 47평형(134.12㎡) 8층 매물이 지난 25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평형은 직전 거래가 2015년 7월 13일 4억원에서, 이번에 6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6단지(1995년 준공)’ 16평형(37.67㎡) 7층 매물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번 거래금액은 10억원으로, 직전 거래는 2025년 11월 29일 8억7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 올랐다.

◇ 인천 미추홀구에서도 꾸준히 신고가 나타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아르테(2024)’ 59.854㎡타입 20층 매물이 지난 21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면적 거래 금액은 5억5000만원으로, 직전 거래는 지난해 10월 26일 4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9000만원 상승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The미추홀퍼스트(2020)’ 24A평형(65.195㎡) 11층 매물도 지난달 25일 신고가 흐름에 합류했다. 해당 거래금액은 2억3800만원으로, 직전 거래는 2021년 1월 28일 2억3400만원에 거래되며 400만원 올랐다.

◇ 경북 경주·대구 중구도 신고가 확산세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경주센트럴푸르지오(2019)’ 47A1평형(115.9255㎡) 22층 매물이 지난 24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평형 거래 금액은 6억9500만원으로, 직전 거래는 2020년 2월 18일 5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1억7500만원 상승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 ‘빌리브프리미어(2023)’ 41B평형(104.4608㎡) 44층 매물도 지난 12일 신고가 흐름에 합류했다. 해당 거래금액은 10억3000만원으로, 직전 거래는 지난해 12월 13일 9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6000만원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가장 비싸게 신고가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2019년 입주)’이 140억4000만원으로 자리를 지켰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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