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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에 1억 원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7 12:00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 활용, 국민 참여 캠페인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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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 만델레이 지역의 피해복구 및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활용한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7일부터 2주간 운영되며, 기부를 원하는 누구나 간단한 참여(좋아요·공유하기·댓글 작성)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뱅크잇에 마련된 온라인 모금함에서 ▲‘좋아요’, ‘공유하기’ 클릭 시 각 1만 원, ▲댓글 작성 시 2만 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기부된다.

목표금액인 1억 원이 달성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고, 이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조달과 의료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희생되신 분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기부가 피해지역의 빠른 재건과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권은 국내외 재난에 인도적 연대와 사회적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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