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카오맵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0억원에서 9억원 오른 39억원에 등록됐다. 계약일은 10월 20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2년 1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용산구 한강로3가동에 위치한 208가구, 2동 규모다.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보라매현대’ 160.31(48평)은 종전 8억2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 오른 13억5000만원에서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해당 평형 종전거래는 2008년 6월에 이뤄졌다. 단지는 82가구, 1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다.
광진구 자양동 소재 ‘한화꿈에그린’ 138.68(42평대)는 종전 14억4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 오른 24억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10월20일이었고,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0년 7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자양동에 위치, 2동에 나눠 116가구가 살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