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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아파트 신고가] 송파 오금현대(2-4차) 40평, 5.2억 상승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3-11-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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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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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1월 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송파 오금현대아파트 2-4차 전용면적 134.98㎡형(구 40평대)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48000만원에서 52000만원(35.1%) 오른 2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103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99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1316가구, 21동 규모의 아파트다.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블레스’ 48.99㎡형(14.8평대)5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신규거래됐다. 계약일은 1016일이었다. 이 단지는 16가구, 1동 규모 아파트다.

종로구 평창동 소재 노블레스빌’ 169.75㎡형(51평대)은 종전 9억원에서 4억원(44.4%) 오른 13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1017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82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14가구, 1동 규모의 아파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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