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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린테크노캠퍼스는 SK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R&D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온과 SKC·SK머터리얼즈·SK E&S 등 7개 계열사의 연구인력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서쪽 제1도시첨단사업단지에 13만7000㎡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완공이 목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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