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그룹, 유럽 10개국 전기차 판매 4위...점유율 10%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5 13:1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 유럽 주요 10개국에서 전기차 판매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10개국은 독일,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덴마크, 아일랜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서유럽 전체 전기차 판매의 64%를 차지한다.

25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유럽 10개국에서 전기차 9만6988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했다. 현대차가 5만4906대(5.7%), 기아는 4만2082대(4.3%)를 각각 판매했다.

폭스바겐그룹(25.6%), 스텔란티스(14.1%), 테슬라(13.4%)에 이은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르노·닛산·미쓰비시(8.6%), BMW (7.7%), 메르세데스-벤츠(7.7%)가 5~7위를 기록했다.

8위와 9위는 중국 길리차그룹(5.9%)과 상하이차그룹(2.8%)이 차지했다.

전기차 분야에서 속도조절을 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일본기업은 부진했다. 도요타(0.8%), 혼다(0.1%)는 점유율이 1%도 넘지 못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차 아이오닉5.

이미지 확대보기


모델별로 테슬라 모델Y가 7만8017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다.

이어 폭스바겐 ID.4·ID.5(6만7049대), 테슬라 모델3(4만9645대), 피아트 500E(4만2401대), 스코다 엔야크(3만7849대), 폭스바겐 ID.3(3만5414대), 아우디 Q4 E-트론(2만8520대)이 각각 2~7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2만6305대)와 코나EV(2만5797대)로 8, 9위를 차지했다.

기아 니로 EV는 2만752대로 14위를, EV6는 1만8226대로 19위를 기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2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3 삼성전기 장덕현, 자사주 가치 9억→140억 16배 '점프' 삼성전기 주가가 올해만 760% 급등하며 시가총액 3위로 등극한 가운데, 핵심 임원들의 자사주 수익률이 14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지지부진하던 시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매입한 자사주가 거대한 투자 수익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기 임원들의 자사주 현황에 따르면,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이 6000주로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삼성전기 주가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233만원을 돌파했다. 장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의 현재 평가액은 약 140억 원이다.앞서 장 사장은 2022년 2월, 2023년 5월, 2025년 3월 등 세 차례에 걸쳐 각각 2000주씩 자사주를 매입했다. 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