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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9일부터 정당계약 돌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9 08:12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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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이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 공급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3일간 청약 당첨자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총 2개 단지, 1588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규모, 2단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GS건설은 금리 인상 시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까지 적용되고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용화체육공원(예정)과 함께 조성되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이달 초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2091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올해 아산시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하고 1단지 전용 149㎡A 펜트하우스 타입은 24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거두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부동산 시장 조정기 속에서 이례적인 성과라고 평가한다.

전문가들은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파워가 이 단지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GS건설은 부동산R114·한국리서치가 실시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2년 연속 1위,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2022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종합 1위 등 국내 주요 브랜드 선호도 조사 두 곳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10대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상품 경쟁력도 높다. 대형 펜트하우스 뿐 아니라 전용 74㎡ 틈새평형과 전용 84㎡ 국민평형을 고루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 커뮤니티로 스카이라운지 및 입주민 카페 OCS, 1단지 YBM 영어도서관·영어 독서 프로그램(2년 무상), 2단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및 큐레이션 서비스(2년 무상) 등 시설과 컨텐츠가 접목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용화체육공원을 품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며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준 높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당계약은 충남 아산시 신동 일원에 마련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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