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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 예정…“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적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4:56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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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선보이는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분양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31개 동 총 284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7㎡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49㎡ 122가구 ▲59㎡ 266가구 ▲72㎡ 354가구 ▲84㎡ 573가구 ▲97㎡ 15가구 등이다. 최근 12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한 중도금 대출을 허용하는 정책이 나오며,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전 타입 최대 수혜를 누리는 단지로 떠올랐다.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약 9억원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어 인근 아파트 단지의 매매 가격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기대된다.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은 총 110만8351㎡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눠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약 2만7000여가구(공공재개발 및 재추진 구역포함)가 상주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거 여건도 뛰어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내년 착공이 예정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GTX-C 노선, 동북선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진 장위뉴타운의 관문에 위치한 28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설계를 통해 차별화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며, 오픈일 이후 관람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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