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점주 정산금은 오는 31일, 협력사는 오는 9월 6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으며 이는 최대 12일 앞당긴 일정이다.
GS리테일은 급격한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이번 대금 조기 지급 일정을 서둘러 수립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부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가맹 경영주 및 협력사를 지원하고자 대금 조기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