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캐피탈, 우수 농축산물 홍보·소비촉진에 앞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3 09:51

지역 거점 홍보 판촉물로 활용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 한국농협김치 출범식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김치 시식을 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 한국농협김치 출범식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김치 시식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지역사회의 우수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촉진과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농협의 정체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전국 영업점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갖춘 우수 농축산물을 답례품과 사은품으로 활용하는 등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우수 계열사 경영우수 시상금을 활용하여 한국농협김치의 김치 세트를 구매해 임직원에게 먼저 한국농협김치를 알리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협김치는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대한민국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8개 농협 김치공장을 하나로 통합한 농협 브래드를 가리킨다.

또한 NH농협캐피탈은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과 농축산물 가공품을 지역 거점의 홍보 판촉물로 활용하고 있다. 천안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생산된 토마토, 오이 등을 거래처 등에 제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NH농협캐피탈은 농축산물을 적극 홍보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전국 영업점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농축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및 사은품의 이용을 확대하여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산물이 홍보가 되지 않아 고객에게 구매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다”며, “우수고객 답례품이나 판촉물로 활용한다면 지역사회 구성원인 고객도 만족하고 농가도 제값을 받고 많이 판매되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두식 대표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고객들이 다시 해당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선순환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제철에 생산되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선반영에 흑자 전환…정상 여신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저축은행이 지난해 대규모 부실을 미리 인식한 기저효과와 고위험 여신 관리,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흑자로 돌아섰다.다만 건전성은 아직 정상화 진행 중인 국면이라고 보고,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으며 손실 흡수 능력을 키우고 있다. 잔여 부실자산은 내년 말까지 상당 부분 정리하고 2028년부터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6일 NH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정상 차주 위주 여신 확대…자본 회복·추가 손실 축소 우선흑자 전환은 지난해 대규모 부실 인식과 충당금 적립이 선반영되면서 올해 손익에 기저효과가 작용한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신차 중심 자산 확대로 순익 성장세…건전성 관리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차 중심 자산 성장으로 순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우크라이나 전쟁 발 조달금리 상승으로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안전 자산인 자동차 금융 확대와 건전성 제고로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6일 iM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iM캐피탈에 따르면, iM캐피탈 올해 3분기 당기순익은 5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했다. 자동차 금융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가 주효했다.iM캐피탈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자동차금융 등 안전자산 위주로 자산이 성장했다"라며 "연체율, 고정이하비율의 꾸준한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전입액 감소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자동차 금융 자산 3 김병국 MG캐피탈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박차 [캐피탈사 돋보기] 김병국 MG캐피탈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넘어 MG캐피탈은 포용금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6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김병국 MG캐피탈 대표는 불법사금융 피해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김병국 대표는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김병국 MG캐피탈 대표는 "금융은 고객의 삶에 힘을 보태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야한다"라며 "'신뢰 중심의 금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넓혀 사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