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헌동 SH공사 사장 “고위직부터 청렴 솔선수범 실천할 것”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4 16:32

13일 열린 SH공사의 본부별 청렴도 제고대책 임원보고회 / 사진제공=SH공사

13일 열린 SH공사의 본부별 청렴도 제고대책 임원보고회 / 사진제공=SH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는 13일 ‘본부별 청렴도 제고대책 임원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청렴의지를 다졌다.

SH공사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전사적 청렴 추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경영진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판단, 경영진들이 직접 소관 본부의 청렴도 제고계획을 발표하는 이번 ‘본부별 청렴도 제고대책 임원보고회’를 개최했다.

SH공사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경영진이 참여하는 ‘청렴업무 추진 협의기구’를 2020년 발족한 바 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윤리경영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청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청렴 정책을 점검하는 등 공사 청렴도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해 왔다. ‘청렴업무 추진 협의기구’는 이번 임원보고회를 통해 청렴 제고를 위해 경영진이 앞장서 모범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보고회는 임원진이 본부별 청렴도 제고계획을 직접 보고하고 공사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청렴도 제고를 위해 전사적 차원의 실효성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계획도 마련되었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청렴리더십 강화를 위해 고위직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메시지 릴레이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고위직 대상 청렴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5월 본격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임직원의 법 인식 및 준수를 위해 직원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이밖에 ▲SH청렴가치체계 수립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SH 이모티콘’ 제작·배포 ▲고객과 함께 하는 온라인 청렴공감퀴즈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청렴은 천만 서울시민에게 신뢰받는 SH가 되기 위한 기본요소”라며 “이번 ‘청렴도 제고대책 임원보고회’ 개최를 통해 공사의 청렴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고위직부터 직원들이 본받을 수 있는 청렴 솔선수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55평, 13억 떨어진 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이재명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전국 아파트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 감소 속에 서울 강남권부터 지방 중소도시까지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은 거래가 속출하는 모양새다.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핵심지와 지방 주요 단지 모두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포함 약세 지속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가리지 않고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5월 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삼성’ 55평형인 것으로 확 2 서초구 '방배디오슈페리움' 49평형, 5.1억 오른 1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용산, 분당·하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은 물론 부산·인천·대구·구미 등 지방에서도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 온도차 속에서도 고가 거래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태왕디아너스’는 직전 거래 대비 6억2000만원 상승하며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 방배·풍납·이촌동 등 신고가 이어져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디오슈페리움Ⅰ(2006년 준공)’ 59평형(125.79㎡) 21층 매물이 지난 4월 14일 신고가를 기록했다.8일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18억9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 3 삼성·대우건설, 2026 주택시장 전략 바뀌나…KB '정책이 최대 변수'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략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책’을 지목하며 규제와 공급 흐름 변화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집값 전망이 아니라 건설사들의 분양·재건축·공급 전략 변화 가능성과 연결해 해석하는 분위기다.특히 서울 핵심 재건축 경쟁력을 보유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지방 주택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대우건설은 시장 흐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급 감소와 월세화 심화가 이어질 것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