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공사,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 설계 공모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4 14:33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 시설현황도 / 사진제공=SH공사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 시설현황도 / 사진제공=SH공사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SH공사는 중랑구 면목동 378-10번지 일대를 통합 개발하는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의 설계 공모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해당 사업은 용마산역 일대의 주민센터와 구민회관, 서울시 청소년 수련관 등 노후 공공청사와 한사랑마을 아파트 부지 등을 통합 개발하여, 주거와 공공청사, 생활SOC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문화 중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계 공모의 주요 과제는 대상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 및 공공청사(주민센터 및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공공주택 702세대에 대한 복합개발계획(안) 등을 수립하는 것이다.

SH공사는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새로운 소통공간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와 생활이 24시간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설계 공모 참가 접수는 3월 10일 18시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3월 17일 17시까지 SH공사가 지정한 장소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6월 2일까지이며, 6월 17일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7인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의 기본·실시설계권을 가지며, 우수작·가작 등 입상작에 대해서도 보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설계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SH공사는 2023년 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3년 12월 건설공사 착공, 2027년 12월 건설공사 준공을 목표로 통합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하여 우수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모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 선정부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