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전남 여수시‧고흥군에서 ‘농산물 나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1 21:01

취약 어르신 등에 우리 쌀 등 농산물 기부
농협금융, ESG 경영 가속… ‘사회 공헌 강화’

(오른쪽 네 번째부터)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과 오세헌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장 및 관계자들이 '이웃사랑 농산물 나눔' 기부 행사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그룹

(오른쪽 네 번째부터)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과 오세헌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장 및 관계자들이 '이웃사랑 농산물 나눔' 기부 행사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은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지난 28일 전라남도 여수시와 고흥군에서 ‘이웃사랑 농산물 나눔’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 여수(농협 여수시지부)와 고흥(고흥종합요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손병환 회장과 오세헌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부장, 유영미 의료법인 영성의료재단 이사장, 이창기 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지역 이웃을 지원하고, 쌀값 안정화 및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남 지역에 기부한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흥군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병환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올해는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한 만큼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 공헌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현재 범농협 사회 공헌 캠페인 ‘방방곡곡 온기나눔 런(RUN)’에 동참하고 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위협에도 사회 공헌 불씨를 더 키우고자 노력 중”이라며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들과 함께 지역사회 지원 및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성장률 59% '1위'···iM, 증권 성장 '관건' [2026 금융지주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J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와 절대 순이익에서 모두 1위를 지켰지만, BNK금융이 약 59%의 비은행 성장률을 기록하며 JB금융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iM금융은 비은행 기여도를 30%대로 회복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양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로 고른 성장을 이어가는 BNK·iM금융과 달리, JB금융의 경우 캐피탈 계열사에 이익이 편중돼 향후 개선해야할 과제로 꼽힌다.김기홍號 JB금융, 기여도 43% ‘선두’···캐피탈 편중 과제JB금융은 지역금융지주 3곳 가운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와 절대 순이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올해 상반기 JB금융의 2 DQN'ROE 13%' 1위 김기홍號 JB금융, 연체율도 최고…‘고수익·고위험’ 엇갈린 성적표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본수익성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이익률(ROA)은 1.07%로 BNK금융과 iM금융을 모두 앞섰다.그러나 수익성만큼 위험 지표도 높았다. JB금융의 연체율은 1.64%로 3대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았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1.43%에 달했다. 핵심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연체율이 동반 상승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고수익·고위험’이라는 엇갈린 성적표가 더욱 뚜렷해졌다.JB금융의 높은 수익성과 연체율은 고수익 여신 중심의 자산 구성에서 비롯된 양면적 결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과 개인신용 3 DQN4대 금융 밸류업 경쟁…환원 선두 ‘양종희ʼ·자본 강화 ‘임종룡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그룹의 밸류업 경쟁이 순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 배분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반기 호실적과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고 있지만,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자본도 남겨야 해 환원 규모만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이 중요해졌다.KB금융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환원 규모에서 앞섰다.신한금융은 자사주 취득 일정을 구체화했고,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연계한 환원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금융도 상대적 약점이던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며 추격 기반을 마련했다.주가 최대 29.8% 오르며 자사주 환원 확대밸류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