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과 감사위원회 위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MG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김기창 전무이사, 황국현 지도이사, 류혁 신용공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 달 15일부터 오는 2026년 3월 14일까지 4년이다.
금고이사장인 이사 12명과 전문이사 4명이 선출됐다. 감사위원회과 금고감독위원회는 각각 위원 5인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다음 달 15일부터 2025년 3월14일까지 3년이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고이사장인 이사]
△서울 김 인 부회장(남대문충무로새마을금고) △전북 김성진 부회장(열린새마을금고) △부산 박수용 이사(부암동새마을금고) △대구 김현수 이사(더조은새마을금고) △인천 권기동 이사(청천새마을금고) △광주전남 안세찬 이사(순천북부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 천순상 이사(한밭새마을금고) △울산경남 김치규 이사(동울산새마을금고) △경기 김의중 이사(안양만안새마을금고) △강원 한상기 이사(속초중앙새마을금고) △충북 민병선 이사(서청주새마을금고) △제주 김용석 이사(호남새마을금고)
[전문이사]
△김정사 이사(현 중앙회 전문이사) △윤도순 이사(현 중앙회 전문이사) △박경삼 이사(현 중앙회 전문이사) △홍순영 이사(전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감사위원회]
[금고감독위원회]
△김태주 금고감독위원장(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문인영 위원(전 중앙회 본부장) △김봉석 위원(전 중앙회 본부장) △신승창 위원(현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김철 위원(현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