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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식결제대금 511.3조원…전년비 22.6%↑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5:47

일평균 주식결제대금 2.1조원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 / 자료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2.01.19)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 / 자료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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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은 2021년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511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식결제대금 차감은 회원별로 총매도금액(수령 포지션)에서 총매수금액(납부 포지션)을 차감해서 계산된 포지션(수령 또는 납부)의 금액만 최종적인 결제대금으로 산정하는 것이다.

일평균 주식결제대금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1조7000억원)보다 증가했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235조1000억원으로 전년(188조6000억원) 대비 24.7% 늘었고,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276조2000억원으로 전년(228조4000억원) 대비 21.0% 증가했다.

주식결제대금은 주식거래대금(1경711조5000억원)의 4.8% 수준이다.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대금의 차감액은 1경200조2000억원이며, 차감률을 95.2%로 집계됐다.

예탁원은 "증권결제서비스의 차감 효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결제를 종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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