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연금 깃발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05:00 최종수정 : 2026-03-10 21:44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자산을 종합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M-STOCK'은 고객 투자대상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중심에서 연금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인투자용국채, IMA(종합투자계좌) 등 다양한 상품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투자, 정보, 자산흐름, 절세 전략 여정을 관리한다.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자산과 투자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목적 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솔루션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공모주투자/배당/이자소득/절세 플래너가 있다.

개인/퇴직연금 고객 중심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펀드 거래 가능 종합계좌, 중개형 ISA, 비과세 종합저축계좌까지 확대했다.

AI 추천검색, AI 이슈체크 등 AI(인공지능) 관련 기능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닝콜 읽어주는 AI’는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 전, 발표 당일, 발표 이후 반응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 중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초고수)들의 순매수, 순매도 종목을 집계해 국내주식 30개, 해외주식 15개씩을 참고 자료로 제공하는 ‘NEW 초고수의 선택’도 서비스중이다. '쉽게 보는 리서치', '투자 이야기' 등 콘텐츠 아카이브도 있다.

주식 모으기(적립식) 서비스는 일반 주식 계좌 외에도 개인연금 계좌에서도 가능하며, 3월 중에는 퇴직연금 계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 해외주식 웰스테크 서비스도 하고 있다.

일반주문 외 예약주문, 자동주문, 주식모으기(적립식), 소수점주문이 가능한 UI(사용자환경)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바일 중심 채널 강화 전략 속 안정성과 빠른 성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재방문(리텐션)으로 이어지도록 이용자 기반을 꾸준히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거래대금 증가에 상반기 영업익·순익 '1조 클럽'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순익에서는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익을 넘어섰다.일평균 거래대금이 3배 이상 늘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운용부문 수익도 확대되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일평균 거래대금 3배 증가…시장 점유율은 ↓키움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4102억원, 당기순이익 1조158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2%, 112.2% 증가한 수치다.별도 기준으로도 상반기 영업익 1조2257억원, 순익 1조1215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넘어섰다.특히 개별 2분기 연결 기준 영 2 동결보다 무서운 불확실성…증권사 리스크 관리 시험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국내 증권가는 오히려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반기 증권사의 성적표는 시장 방향보다 '금리 변동성 관리'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상반기 증시 호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던 증권사들은 하반기 들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채권 운용과 PI, IB, WM 전반에서 금리 변동성에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역량이 실적을 좌우할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연준은 지난 28~2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을 주장한 위원이 3 금융투자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율대응…"리밸런싱 거래 장중 분산 추진"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시장 안정을 위한 자율 대응에 나선다.자산운용업계는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분산하고, LP(유동성공급자)를 맡은 증권사는 LP 거래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와 증권사 LP 담당 임원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 예상보다 확대”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지난 5월 도입된 이후 글로벌 반도체 종목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면서 국내 시장에 미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