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0%…우리은행 ‘원적금’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6 20:15 최종수정 : 2022-02-27 21:38

기준금리 상승 따라 금리 인상 이어져

16일 은행 기준 적금 세전 이자율 순위./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16일 은행 기준 적금 세전 이자율 순위./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적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의 ‘원(WON) 적금(정액·자유적립식)’으로, 연 2.30%(세전)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의 ‘원(WON)통장’ 또는 ‘우리 꿈통장’을 통해 가입할 경우 만기 시 연 0.10%p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또한 우리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다른 은행 계좌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만기해지 시 0.10%p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스마트뱅킹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닫기김진균기사 모아보기)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적금(정액적립식)’은 지난주와 같은 연 2.10%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최대 0.50%p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해양 플라스틱 감축 서약 0.10%p, 봉사활동 또는 상품 홍보 0.20%p, 입출금 통장 최초 신규 가입 0.20%p, 자동이체 출금 실적 0.20%p 등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저축금액을 매월 약정한 날짜에 동일하게 저축하면 된다.

이 상품의 자유적립식은 연 1.9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정액적립식과 같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2.10% 금리를 제공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 ‘코드K 자유적금’이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올렸다. 아무 조건 없이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코드K 자유적금’은 △1년 이상 연 1.80% → 2.10%로 △2년 이상 연 1.85% → 2.20% △3년 이상 연 1.90% → 2.30%로 금리가 인상됐다.

‘코드K 자유적금’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1인 최대 3개 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이다.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에 한해 인터넷‧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의 ‘신한스마트적금’은 연 2.00%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월 10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e-금리우대적금’은 연 1.96%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주보다 0.01%p 올랐다. 이 상품은 NH채움카드 이용 실적 100만원일 경우 0.10%p, 계좌를 추천하거나 추천받을 경우 각각 0.10%p씩 더해 최대 0.3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추천‧피 추천 횟수는 5회, 금액은 매월 20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비대면 상품이며 첫 입금 금액은 5만원 이상, 매회 계좌별로 1만원 이상 입금해야 한다. 매달 1인당 500만원 이내 자유적립할 수 있다. 단 계약 기간의 4분의 3이 경과한 후 적립할 수 있는 금액은 그 이전 적립금액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의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은 연 1.90%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전체 계약 월수의 2분의 1 이상을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만기 해지하는 경우 연 0.20%p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단 만기 자동 연장된 원리금은 우대금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가입 기간은 6~36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0원 이상이다. 월 1000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다.

산업은행 ‘KDB드림(dream) 자유적금’은 지난주보다 0.06%p 오른 1.81% 금리를 적용한다. ‘KDB드림 어카운트(dream Account‧입출금 통장)’ 계좌에서 자동이체 방법으로 납입하는 경우 0.10%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 대상이며, 최초 납입일 고정금리식과 수시 납입일 고정금리식 중 이자율 적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내가만든보너스적금’은 연 1.8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0.80%p다. 비대면 채널 신규 가입 0.20%p, 마케팅 활용 상품 안내 수단 전체 동의 0.20%p,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입금 0.20%p, 원금 합계 100만원 이상 0.10%p 또는 200만원 이상 0.20%p 등이다. 월 가입 한도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금리는 연 1.75%의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 전용 상품으로, 우대이율이 최고 연 0.60%p까지 적용된다.

1인 가구인 경우 ▲공과금 자동납부 ▲1코노미 카드 보유 ▲외화 환전 실적 충족 시 각각 연 0.10%p 우대된다.

스마트1코노미 우대로는 △국민은행 자산관리 앱 ‘KB마이머니’ 가입 △국민은행 이동통신 서비스 ‘리브(Liiv)’ 계좌 등록 △국민은행 포인트 관리 앱 ‘리브 메이트’ 가입 시 각각 연 0.10%p까지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산업은행 ‘KDB 하이(Hi) 자유적금’은 지난주보다 0.01%p 낮아진 1.74% 금리를 제공한다.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0.10%p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 가입한 개인에 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금리는 연 1.70%다.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에게 최고 연 0.6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해 1인 최대 3계좌까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1000원 이상 300만원 이하이며, 가입 기간은 6~36개월이다.

농협은행 ‘법사랑플러스적금’ 금리는 연 1.66%다. NH채움카드 이용 실적이 월평균 10만원 이상이거나, 적금 가입일자가 고객 정보 최초 등록일과 같은 경우, 법사랑 사이버랜드 회원일 시 각각 0.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첫 납입금액은 5만원 이상이고, 그 뒤 매회 1만원 이상 납입 가능하다. 매달 500만원 이내에서 자유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기간 4분의 3이 지난 뒤 적립 가능한 금액 합계는 그 이전 적립금액의 50% 이내다.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BNK더조은자유적금’(1.65%‧자유적립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쏠쏠한마이쿨적금’(1.65%‧정액적립식), 국민은행 ‘KB마이핏적금’(1.60%‧자유적립식), Sh수협은행 ‘헤이(Hey)적금’(1.60%‧자유적립식‧정액적립식),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1.60%‧정액적립식),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 ‘JB 다이렉트적금’(1.60%‧자유적립식),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 ‘퍼스트가계적금’(1.60%‧정액적립식), 국민은행 ‘KB내맘대로적금’(1.55%‧정액적립식), ‘KB선생님든든적금’(1.50%‧정액적립식), 대구은행 ‘IM스마트적금’(1.50%‧자유적립식), 전북은행 ‘JB 플러스 영(PLUS YOUNG) 적금’(1.50%‧자유적립식), ‘JB 카드 재테크 적금’(1.50%‧정액적립식),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 ‘IBK 디데이(D-day)적금’(1.50%‧자유적립식),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 ‘씨티더드림적금’(1.50%‧자유적립식) 순으로 금리가 높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 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생애주기 뒷받침이 금융 역할”…산업·금융정책 연계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의 역할에 대해 “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것이 금융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첨단 미래산업 육성뿐 아니라 제조업과 중소기업 등 기존 주력산업까지 함께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한국금융연구원과 산업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경제안보 이슈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구 체계 마련한 2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영업 경쟁력 강화 이끈 WM 전문가 배광수 NH투자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 후보는 WM(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된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등을 맡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배광수 WM사업부 대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배 후보는 1972년생으로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고, 이후 우리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에 일했다.NH투자증권에서 Technology Industry 부서장, Industry 3본부장, Premier Blue본부장, WM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배 후보는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 3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풍부한 경험의 IB 전문가 신재욱 NH투자증권 신임 각자대표이사 후보는 부동산 금융 등 IB(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1970년생으로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서 IPO(기업공개), ABS(자산유동화증권), 부동산금융(PF)부를 거쳐, 이어 한국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차장, 한화증권 부동산금융팀 부장 등을 맡았다.이후 NH투자증권에서 부동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