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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임'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당면 과제는 주가부양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하며 10년차로 최장수 은행 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윤호영 대표가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2025-03-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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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익 증가에 ‘5연임’ 청신호…주가는 걸림돌 [진단! 인뱅3사 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5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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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400억 돌파…트래픽 역대 최대·고객 200만명↑[2024 금융사 실적]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반으로 지난해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특히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의 확대로 비이자수익 비중이 30%까지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와...
2025-02-0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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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MAU 바탕 핵심수익 성장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고객 활동 증가를 바탕으로 이자수익 및 비이자수익이 고르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
2024-11-0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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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착한성장’으로 인뱅 리딩뱅크 입지 구축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눈여겨 볼 점은 카카오뱅크가 이번 2분기 말 기준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 중 절반 이상을 카카오뱅크가 책임졌다는 것이다. 금융권에...
2024-08-09 금요일 |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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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윤호영·이은미 인뱅 3사, 46조 외환시장 운전대 잡았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외환 서비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간 시중은행이 독점해 온 46조원 규모의 국내 외환거래 시장이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고객 접근성이 좋아지자, ...
2024-06-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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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3년간 급성장해 최대 순이익 달성…"여신 성장세 관리·글로벌 사업 박차"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순이익을 비교한 결과 2021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수치인 1112억원을 기록했다. 수신과 여신,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에서 고른 성장을...
2024-05-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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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이익 3500억 돌파 ‘역대 최고’…주담대 중심 여신 고성장 [금융사 2023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여신이 고성장하면서 전년보다 35% 증가한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수가 2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활성화이용...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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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포용금융에 상생 얹고 글로벌 진출 박차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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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펀드 판매로 사업부문 확장…비이자이익 수익성 제고 [금융이슈 줌인]
카카오뱅크가 ‘펀드 판매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상품 판매 부문을 금융투자로 확장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지난해 자동차금융을 선보인 데 이어 신용카드 모집대행, 쿠폰 사고팔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비...
2024-01-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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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홍민택 대표, 포용·상생금융 압박에도 성장가도 질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주문에 따라 상생금융에도 나선다. 현재 논의중인 내년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
2023-12-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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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모바일 커머스 시장 진출…수익 기반 다각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윤호영 대표는 기존 예금, 대출 등 여수신 상품 중심에서 글로벌, 자동차금융, 신용카드 모집대행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신수익원 발굴에 나서고 있다...
2023-12-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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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저신용대출 확대 속 연간 순익 3000억 돌파 앞둬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28.7%까지 확대하면서 연간 순이익 3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윤호영 대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중장기 수익...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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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저신용대출 비중 28.7% 확대…연체율 3bp 하락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지난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이어나간 가운데 여수신의 견조한 성장 속에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28.7%까지 확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저신용대출 공급 확대에도 연체율은 전분기 ...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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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태국 이어 인니 진출…글로벌 전략에 속도 [금융이슈 줌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태국 금융지주사에 이어 동남아시아 최대 슈퍼앱 ‘그랩(Grab Holding Limited)’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윤호영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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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은행 영업 비대면 전환 ‘메기’ 역할 톡톡 [금융 혁신 5년 (상)]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을 맞이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주요 금융서비스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메기’가 되어 몰고 온 혁신금융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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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포용금융도 앞장 [금융이슈 줌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과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기반의 협약 보증상품 등을 출시하고 보증료 지원, 자활기업 응원 프로젝트 등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금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ESG경영에 박...
2023-09-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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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표, 하반기도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 [금융이슈 줌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등 인터넷전문은행 대표 3인방이 하반기에도 대출상품을 출시하며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신용대출, 담보대출을 보유하고 ...
2023-09-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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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미니’ 앞세워 ‘잘파세대’ 고객 확보 나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비대면 지급결제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출시한 ‘카카오뱅크 mini(미니)’ 이용 가능 연령을 만 7세까지 낮추면서 ‘잘파(ZALPHA)세대’ 고객 확보에 나선다. 윤호영 대표는...
2023-08-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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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반기 최대 실적 달성…대출 성장 30%대 상향 조정 (종합)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지난 상반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4조원으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순이자마진(NIM)은 다소 하락했으나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윤호영 대...
2023-08-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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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익 1838억 반기 사상 최대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포용금융을 앞세워 상반기 당기순이익 1838억원을 기록하는 등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월간 사용자 수(MAU)는 1700만대에 진입했으며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약 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3-08-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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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표, 여신 상품 보폭 넓히고 혁신 DNA 심고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와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대출 상품 커버리지를 확대하며 ‘혁신 DNA’를 다양한 영역에 심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설립 취지에 맞게 중저...
2023-07-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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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뱅 대표, 고성장 ‘자신감’…수익 다각화 속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여신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겠다...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