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진옥동號 신한금융, 보험·증권 부진에 비이자익 18%↓···손실흡수력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8.1% 감소했다.증권수탁과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는 증가했지만, 유가증권·외환·파생 관련 이익과 보험 관련 이익이 줄면서 발목을 잡...
2026-10-2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유종의 미ʼ 양종희 vs ‘도약ʼ 진옥동, KB-신한 ‘밸류업ʼ 사활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올해 3분기 ‘리딩금융’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두 사람에게 이번 성적표가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K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되면서 ...
2026-09-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2026-09-2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활용’ 본격화···AT1 늘린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자본 구조가 보통주자본(CET1)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올해 상반기 신한금융의 CET1은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했고, 총 BIS자본보다 빠르게 늘면서 전체 규제자본에서 차지하...
2026-08-0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SOL메이트 고도화로 시니어 락인…퇴직연금 1위 사수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업계 1위인 퇴직연금 적립액을 출발점으로 자산관리(WM)와 상속·증여, 요양까지 고객의 은퇴 이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시니어 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확보한 연...
2026-08-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적자 개선·영업강화 특명…하반기 성과 가시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8-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추격ʼ 진옥동, 달아나는 양종희…비은행 경쟁 '격화'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모든 금융지주의 WM 강화 기조와 자본시장 활황으로 인한 증권 계열사 약진에 4대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44%로 압도적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26-08-0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중심 체질 전환…전속FC·AI로 영업력 강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혜린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IB·WM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시장지위 1위 공고화…고객 기반·법인시장 공략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 1위 굳히기…기업 여신 확장 정조준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 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옥준석 기자
DQN‘일류’ 다진 신한, 1등 향해 '부스트업'···비은행 35%·리딩뱅크 '성과'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일류’를 강조해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제 1등을 향한 성장 속도전에 나섰다.진 회장은 취임 이후 단기 순이익과 외형 경쟁보다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와 고객 신뢰를 중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계열사별...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수익성 회복·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사모대출 시장 진출·우량자산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비은행 순익 기여도 35% '달성'···RWA 조절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증권수탁과 펀드·방카·신탁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은 2조 6000억원을...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김의석의 단상] 신한의 야성을 깨우는 진옥동의 '부스트업'
"야성을 되찾아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고객 자긍심'으로 조직의 기초체력을 다진 1기였다면, 2기 체제의 화두는 '부스트업(Boost-up)'이다. 안일한 관성에 머문 조직을 혁신해 다시 ...
2026-07-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AI와 '함께' 토론···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하반기 전략은 '몰입·실행'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AI 시대, 경영진은 매니저가 아닌 조정자가 돼야 합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경영포럼에서 던진 메시지는 지금까지의 디지털 전환 주문과는 달랐다. 리더가 직접 AI를 활용해 역량을 높이고, 조직...
2026-07-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KB 양종희, ‘최대 실적’…신한 진옥동, ‘비은행 반격’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융권 ‘리딩금융’ 경쟁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과 가계대출 규제 강화, 부동산PF 리스크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연계’ 아닌 ‘통합’ 강조…‘SOL링크’로 증시 머니무브 잡는다 [금융 슈퍼앱 경쟁]
“은행 돈을 증권으로 옮기고, 증권 앱에서 주식하고, 카드 발급은 여기서 받고 활용은 저기서 하는 등의 복잡함이 있었다. 같은 금융업인데 경계를 나누는 칸막이가 너무 높았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말이다....
2026-06-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의석의 단상] 진옥동의 일류 신한, 판을 바꾸다
작년 11월 필자의 단상(斷想) 칼럼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처음 다뤘을 때, 주제는 그의 첫 임기 3년이었다. 숫자보다 고객을,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며 신뢰와 정도(正道)를 금융의 기본으로 세운 시간. ...
2026-05-2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양호'···RWA 통제·자본성증권 축소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밀어붙일 체력을 입증했다.비과세 배당 시행을 위한 자본 재분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중소기업과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
2026-05-13 수요일 | 김성훈 기자
“50조 서울시 금고 잡아라”…진옥동 ‘수성ʼ vs 임종룡 ‘탈환ʼ [은행권 금고 쟁탈전]
서울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50조원이 넘는 초대형 자금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지자체 금고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단순한 수익사업을 넘어 은행권 위상을 가르는 상징적 승...
2026-04-27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상승에 CET1비율 감소···비이자익 26.5%↑ '기염'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급증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호금융까지 여신을 확대하며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인...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변동성 확대에도 시장RWA '축소'···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 '괄목상대' [금융권 RWA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무역갈등과 고환율 등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시장리스크 RWA를 2년 연속 감축하는 데에 성공하며 자본효율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정부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와 총자산 ...
2026-04-1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