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조 서울시 금고 잡아라”…진옥동 ‘수성ʼ vs 임종룡 ‘탈환ʼ [은행권 금고 쟁탈전]
서울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50조원이 넘는 초대형 자금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지자체 금고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단순한 수익사업을 넘어 은행권 위상을 가르는 상징적 승...
2026-04-27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상승에 CET1비율 감소···비이자익 26.5%↑ '기염'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급증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호금융까지 여신을 확대하며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인...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변동성 확대에도 시장RWA '축소'···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 '괄목상대' [금융권 RWA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무역갈등과 고환율 등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시장리스크 RWA를 2년 연속 감축하는 데에 성공하며 자본효율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정부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와 총자산 ...
2026-04-1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실적 '인정'···국민연금 반대에도 연임 '성공' [2026 주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높은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했다. 취임 후 꾸준히 이어온 밸류업과 실적 개선 등 성과가 인정 받았다는 해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생...
2026-03-2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AT1 규모, 4대 지주 '최대'···RWA 효율화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작년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1; AT1) 규모가 4대 금융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기타기본자본은 기본자본(Tier1)에 속해 자본안정성 지표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대...
2026-03-0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AX·생산적 금융 '투 트랙'···'생존 넘어 성장'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진옥동 회장은 최근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직접 주재하며 선언에...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압도적 ‘양종희' vs 성장의 ‘진옥동' 밸류업 금융 선두 다툼 [KB·신한 맞수 대결]
4대 금융지주가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일제히 '밸류업' 확대를 위한 주주환원책을 쏟아냈다. 특히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과 신한지주는 각각 총주주환원율 50%를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경신, ...
2026-02-1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의석의 단상]양종희·진옥동 회장은 왜 전주로 향했나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전북 전주로 향해 움직이고 있다. 자산운용의 실질 거점을 확장하고 핵심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해, 지방을 새로운 금융 전략의 무대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보가 안착한다면 ‘지방시대’...
2026-02-0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로 CET1비율 13.3%대 안착…이자익 유지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RWA(위험가중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하며 양과 질 모두를 잡는 성장국면을 이룩했다.당초 예상됐던 ‘5조 클럽’ 가입은 300억여원 차이로 무산됐지만, 비이자...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땡겨요' 데이터로 중저신용자 15조 지원 [2026 포용금융 대전환]
"사회로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늘 신한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달 초 신년사를 통해 포용 금융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 첫 임기 때에도...
2026-01-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최혁재 부행장 필두 AX 실무 혁신 가속 [금융권 AX 조직 분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AI 내재화 속도를 높이기를 위해 ‘AX 혁신리더’ 100명을 전격 선발, 배치했다.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선언한 신한금융은, AI 기반의 업무 방식...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 ‘KB' vs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 왕좌는… [2025 금융지주 실적]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 환경 악화에도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우수한 성과를 냈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양 사의 순이익 성장률이 13%를 넘기며 TOP2 지위를 공고히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질적 성장' 외친 진옥동號 신한금융, 2기 인사 ‘내실'에 방점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기 인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다. 지난해 12월 초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후 자회사 CEO 선임 기준으로 언...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코스피 질주에도 금융주 '답보'···진옥동號 신한금융 '선방'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455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금융지주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4대 금융지주 모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하락했고,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외인 순매수도 ...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X·DX ‘대담한 실행’ 나서야”…본격 디지털 혁신 선포 [2026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의 ‘본격적 실행’을 알리는 원년으로 설정했다. 진옥동 회장은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과거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생산적금융 실행력 '극대화'...全자회사 전담 조직 설치[신한금융 2026 조직개편]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핵심 키워드로 조직개편에 나섰다.그룹 차원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고 신한은행 ‘생산포용금융부’, 신한투자증권 ‘종합금융운용부’ 등 자회사 전담 부...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2기 임원인사, 지주 '안정‘·은행 '쇄신'…키워드는 '생산적금융' [신한금융 2026 임원인사]
진옥동 회장 체제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인사 방점은 ‘생산적금융’에 찍혔다. 그룹 전체의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등 경영전략을 진두지휘해야 할 지주의 임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2기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수익-AX 연계 ‘관건’ [금융권 새 임기 새 과제]
'계속은 힘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밝힌 신념이다.지난 4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되며 사실상 연임을 확정한 진옥동 회장 앞에 놓인 과제 역시 '계속', 즉 '지속가능성'이 가장 중...
2025-12-1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 잠재력 주목, 신뢰 기반 상생 추진"…우즈베키스탄과 미래 협력 논의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만나 금융 협력 및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신한금융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
2025-12-1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연임… AI·AX 기반 ‘차세대 디지털손보’ 재정비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1년 연임에 성공하며 디지털손보 업황 악화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안정적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초기 디지털 중심 전략을 펼쳐온 신한EZ손보는 적자 누적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
2025-12-06 토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천상영 CFO로 리더십 교체…신한라이프 수익성 제고 등 재무개선 특명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신한라이프가 대표이사 사장에 천상영 현 신한금융지주 CFO가 선임되며 신한라이프 리더십이 교체됐다. 합병 후 신한라이프 매출 확대 공로가 큰 CEO를 교체한 데에는 양적 성장보다 내실 다지기가 필요하다는 진옥동...
2025-12-0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천상영·이석원 대표 신규 선임···키워드는 '질적 성장'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내년 진옥동 2기 체제를 앞둔 신한금융이 자회사 CEO 후보 추천을 단행했다.신한라이프 신임 대표로 천상영 신한지주 CFO가 추천됐고, 신임 신한자산운용 CEO에는 외부 출신 이석원 후보가 발탁되면서 신한라이프 CE...
2025-12-0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