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은행장 “상상력 발휘 중요…디지털 컴퍼니로 변모해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전통적 금융회사에서 ‘디지털 컴퍼니’로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고의 가치로 실천하는 것은 성과 보다 ‘고객’임을 강조했다.신한은행은 지난 22일 디지털플...
2021-01-2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구축 ‘더 넥스트’ 사업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고객과 미래 관점의 디지털 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은행의 데이터 활용과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는 ‘The NEXT(더 넥스트)’ 사업을 추진한다.신한은행은 21일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전환...
2021-01-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 “전통 금융 고집 안돼…유연한 전략으로 새로운 기회 모색”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전통적인 금융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기본 축으로 삼고 유연한 전략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신한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2021-01-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신년사] 진옥동 신한은행장 “디지털 전환 서둘러야…디지털 최적화 제도·문화 구축”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4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경험과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디지털 전환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함께하는 성장 등을 강조했다.진옥동 행장은 “금융산업...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2021 고객경영 가속]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중심 영업문화 구축 선도
“같이성장은 고객 가치 향상을 통해 고객과 같이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고, 진정한 성과는 과정의 정당성이 전제돼야 한다.”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정당한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고객중심 영업문화를...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연임’ 진옥동·허인 행장, 신축년으로 이어지는 리딩뱅크 쟁탈전
‘연임’에 성공한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의 리딩뱅크 탈환을 위한 경쟁이 2021년 신축년에도 이어진다. 진옥동 행장과 허인 행장 모두 1961년생 ‘소띠’인 만큼 2021년 ‘흰 소의 해’에도 활약이...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임기 만료 부행장만 10명…진옥동 행장, 조직 변화에 무게두나
신한은행이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향후 2년을 위한 조직에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신한은행은 부행장보를 포함해 올해...
2020-1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 2년 더 이끈다…“그룹성장·신사업 주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은행장 후보로 진옥동 현 행장을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경영 안정 택한 신한금융…진옥동·임영진·성대규 2년 연임 결정
신한금융그룹이 경영 안정에 힘을 싣는 그룹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단행했다.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모두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어 신한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신한금융 오늘 CEO 14명 인사…진옥동·임영진·성대규 거취는
신한금융그룹이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1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극복과 디지털 전환(DT) 등이 금융권의 당면 과제가 된 가운...
2020-12-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시중은행 ②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 중소기업 지원도 리딩뱅크 ‘야심’
신한은행 기업부문은 중소기업 고객에 대한 성장지원과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사업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상품·서비스 제공 및 영업문화 확립, 솔루션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진옥동 신한은행장...
2020-1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신한금융 계열사 CEO 인사 향방은…진옥동 연임 유력
신한금융그룹 1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인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진옥동 행장,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스마트 워킹 플랫폼 ‘몰리메이트’ 개발
신한은행이 새로운 직원용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을 구축하면서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고객중심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은 26일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 ‘몰리메이트(MOLI-mate)’를 새롭게 선보...
2020-11-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
임기 만료 앞둔 진옥동 신한은행장…연임 가능성 전망 ‘우세’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오는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진옥동 행장은 디지털·글로벌·ESG 등에서 좋은 실적으로 내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안정’에 중점을 둔 인...
2020-1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금융사 플랫폼 격전] 진옥동,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쏠’ 고객 금융 경험 혁신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고객 퍼스트’ 정책을 추진하며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은행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 ‘신한 쏠(SOL...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