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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LG 올레드 TV, 10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9 20:07

LG전자 美 법인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LG 올레드 에보(97G2)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美 법인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LG 올레드 에보(97G2)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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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배두용)의 혁신 제품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ES 주관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받은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및 혁신상 24개를 비롯, 전시기간 중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 등 약 90개 상을 받았다.

CES 2022 최고 혁신상은 ‘LG 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가 수상했다. ▲10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LG 올레드 TV’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등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고루 수상했다.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표현하는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evo)’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다수의 유력 매체로부터 호평받았다. 특히 올해 선보인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에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 IT 매체 탐스가이드는 LG 올레드 에보(97G2)를 ‘CES 2022 최고 TV(Best TV)’로 선정했다. 해당 매체는 “마이크로LED TV와 QD-OLED TV의 공개는 주목할 만하지만, LG 올레드 에보가 왕관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아름다운 갤러리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USA Today)도 “선명한 색상과 전례 없는 압도적 명암비는 물론,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넓은 시야각을 갖췄다”며 LG 올레드 에보(97G2)라며 극찬했다.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왼쪽)와 'LG 틔운'(오른쪽). 사진=LG전자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왼쪽)와 'LG 틔운'(오른쪽).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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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LG 생활가전에 대한 매체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아리스는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에 대해 “이 제품은 LG만의 독자 기술로 방 전체에 일정하고 편안한 바람을 전달해주고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모던한 아름다움을 갖췄다”고 호평하며 ‘CES 2022 최고의 공기청정기(Best Air Purifier)’로 선정했다.

미국 테크 전문매체 딜러스코프(는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에 대해 “더 이상 청소를 귀찮은 일로 느껴지지 않게 하는 제품”이라고 호평하며 올인원타워를 활용하면 충전, 액세서리 보관,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갖춘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LG 인스타뷰 씽큐 오븐’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윈도우센트럴, 디지털트렌드, 뉴스위크 등은 CES 2022 최고 모니터 제품 중 하나로 ‘LG 듀얼업 모니터’를 선정했다. 디지털트렌드는 이 제품이 CES에서 본 제품 중 가장 특별한 모니터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화면비 등에 주목했다.

세계 최초로 사운드 바 본체에 업파이어링 스피커 3개를 탑재해 더 풍부하고 정교한 입체음향을 내는 LG 사운드 바(S95QR)도 기어패트롤, 리뷰드닷컴, 테클리셔스 등 유력 매체로부터 혁신성을 인정 받아 CES 2022 최고 사운드 바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고화질 콘텐츠 작업에 최적화된 LG 울트라파인 나노IPS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노트북 ▲LG 톤프리 등 제품들도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다수의 유력 매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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