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충남세종농협, '9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9-06 08:46

선도농업인 오성규·이영희 부부, 이승열·유용자 부부, 권혁민·박솔아 부부 선정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길정섭)은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9월 수상자로 공주시 계룡면 오성규(58)·이영희(56) 부부, 당진시 면천면 이승열닫기이승열기사 모아보기(60)·유용자(57) 부부, 서천군 마산면 권혁민(39)·박솔아(30) 부부를 선정·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 공주시 계룡면 '계룡산 성화농장' 오성규·이영희 부부.

▲ 공주시 계룡면 '계룡산 성화농장' 오성규·이영희 부부.

오성규·이영희 부부는 공주 계룡면에서 '계룡산 성화농원'을 운영하며 감, 밤, 사슴을 사육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이다.

오씨는 감 농사를 해 온 부친의 가업을 전수받아 33년째 영농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감 당도와 품질향상을 위해 물빠짐이 좋도록 유공관, 암거배수, 점적관수 설치 등 배수 관리에 특히 신경 써 왔고 유기질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 당진시 면천면 '수희농장' 이승열·유용자 부부.

▲ 당진시 면천면 '수희농장' 이승열·유용자 부부.

이승열·유용자 부부는 당진시 면천면에서 꽈리고추와 콩을 주작목으로 '수희농장' 을 운영하고 있는 40년 경력의 베테랑 농업인이다.

지난 1981년 꽈리고추 재배를 시작해 현재 6600㎡의 하우스에서 연간 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씨는 작목회 부회장을 맡아오며 꽈리고추가 당진 면천의 특산물로 자리잡는데 기여하였고 재배농가들 대상으로 하우스 보온덮개, 자동개폐시설 등 시설 현대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 서천군 마산면 '은성농장' 권혁민·박솔아 부부.

▲ 서천군 마산면 '은성농장' 권혁민·박솔아 부부.

권혁민·박솔아 부부는 서천군 마서면에서 '은성농장'을 운영하며 수박과 고추,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11년차 청년농업인이다.

권씨는 현재 수박과 고추공선출하회 회장을 맡으면서 다년간 자신이 터득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공선회 회원들의 연작피해 예방을 위해 농약종류, 살포방법, 비료의 투여시기와 정식방법 등을 전파해 공선회의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