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고사' 행보도 일치···이승열 행장, 회장직 물려받나 [하나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하나금융지주 회장 후보 숏리스트에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이름이 올라가면서, 행장 연임을 고사한 이 행장의 선택이 재조명되고 있다.함영주 회장도 행장 시절 추가 연임을 고사한 후 지주 부회장을 거쳐 회장에 취임...
2024-12-2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발표...함영주·이승열·강성묵 경쟁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하나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선정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오늘 낮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은행장, 강성묵 ...
2024-12-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은행장 후보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승열 행장 '연임 고사'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2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연임을 고사하면서...
2024-12-1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성과·입지·업황' 3박자 완성···이승열 하나은행장, '2년 연임' 가능성도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하나은행장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승열 행장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금융권 인사 쇄신 바람으로 신규 행장 임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 행장의 실적 성과가 두드러지는 데다...
2024-12-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신탁자산 선두로 ‘자산관리 명가’ 굳히기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신탁 영업력을 강화하면서 점유율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신탁과 펀드, 연금 등 자산관리(WM) 3대 부문 1위를 목표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WM 수수...
2024-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비이자이익 늘려 성장세 유지…수수료·유가증권이익 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올해 3분기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하며 수익 다변화 성과를 보였다. 기업금융(IB) 수수료 등을 중심으로 수수료 이익이 늘고 유가증권 트레이딩 실적 증가로 매매평가이익...
2024-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상혁·이재근·이승열, WM 강화로 퇴직연금 고객 사수 [400조 퇴직연금 시장, 실물이전 격돌]
금융권 퇴직연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전략을 펼치면서 고객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들은 그간 안정형 위주로 운용해오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한편 퇴직...
2024-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책무구조도 제출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에 나선다. 하나은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 운...
2024-10-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2024 리딩뱅크 차지할 은행장은 이재근 vs 정상혁 vs 이승열 3파전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연간 기준 리딩뱅크 윤곽도 드러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시중은행 선두 자리를 차지한 신한은행이 기세를 몰아갈지, 2년 연속 순이익...
2024-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하나은행은 이 행장이 하나은행 공식 SNS를 통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동학대...
2024-10-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 확대·건전성 두마리 토끼 잡은 ‘이승열 하나은행장’ 첫 연임 가능성은 [하나금융 CEO 인선 레이스]
하나금융그룹이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승계 절차가 들어간다. 그 중 올 12월 첫 번째 임기가 만료되는 이승열 행장은 기업 금융을 중심으로...
2024-09-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AI 자산관리 ‘아이웰스’로 초개인화 서비스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3)]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리딩뱅크로 성장’…이승열 하나은행장, 연임론 탄력 받나 [은행장 연말 임기만료 (3)]
이승열 하나은행장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금융당국이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CEO 선임절차를 개시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오는 9월부터 거취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
2024-08-0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기업금융 공격 영업 속 건전성 관리 역량 돋보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대출 자산 성장으로 기업금융 영업력을 입증했다. 공격적인 자산 확대 기조에서도 건전성 지표는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리스크 관리 역량도 돋...
2024-07-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AI PBʼ로 자산관리 승부수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주요 시중은행이 은행 업무에 대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자산관리를 고도화하는 한편 챗봇·음성뱅킹 등 대고객 업무뿐...
2024-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AI로 생산성·경쟁력 높인다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4대 시중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로 지목하고 서비스 적용을 위한 기술 개발·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은행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은행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
2024-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號 하나은행, 홍콩 ESL 충당부채 1799억 적립에 순이익 전년比 13.1% 감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올해 1분기 84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9707원) 대비 13.1% 감소한 수치다. 대출자산 성장과 수수료이익 증가를 이뤄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
2024-04-27 토요일 | 신혜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승열·강성묵과 3인 사내이사로 이사회 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4)]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3인 체제 전환 완료 [금융권 주총]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함영주 회장을 포함해 '사내이사 3인 체제'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승열 행장은 앞으로 그룹 미래성장전략과 브랜드부문장...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연금·신탁 신시장서 ‘WM 최강' 목표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연금과 신탁 신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비이자이익 확대를 통한 성장 전략이 은행권 공통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자산관리(WM)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17일 금융...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사내이사 2명→3명 확대…‘함영주·이승열·강성묵’ 3인 체제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하나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 겸 하나금융 부회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
2024-02-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은행장, 상생금융 확산 사회문제 해결 기여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올해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자영업자·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보다 신속하고 빈틈없는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하나은행...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년 연속 ‘3兆 클럽’…이승열 하나은행장, 우량자산 중심 대출성장에 순익 12% 증가 [금융사 2023 실적]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과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순이자마진(NIM)이 전년보다 3bp 하락한 가운데 올해는 요구불예금 등 핵심 저금리 예금을 확대해...
2024-01-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