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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대신금융그룹 노하우 활용으로 차별화 전략

홍지인 기자

helena@

기사입력 : 202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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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사진 :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대신금융그룹 내 다양한 사업 영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출범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2020년 말 기준 총 2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으며 토지신탁과 리츠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대표적인 토지신탁 사업으로는 작년 3월 수주한 남 여수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다. 사업비 2000억원 규모로 책준형 사업중에서도 대규모 사업이다.

신생 3사 중 가장 빠르게 리츠 사업에 진출한 대신자산신탁은 성과도 속도감 있게 내고 있다. 적극적인 리츠 사업 진행은 계열사와의 협업 때문이다.

대신자산신탁은 부동산신탁 신생 3사 중 유일하게 리츠 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7명의 리츠 전문가로 구성되어있다.

대신자산신탁은 첫 리츠 상품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작년 9월 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제1호 리츠상품인 ‘대신케이리츠물류1호’는 공모 경쟁률 14.05 대 1을 나타내며 2020년에 나온 공모리츠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대신금융그룹은 금융과 부동산업 모두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시공을 제외한 부동산 개발의 모든 영역에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생각 된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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