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스타필드 개발호재 수혜단지 주목 집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8 07:55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투시도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최근 ‘스타필드 수원’의 건축허가가 최종 완료된 가운데, 한화건설이 이달 수원 장안구에 공급 예정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스타필드가 입점하면 인근 집값이 상승한다는 ‘스타필드 효과’ 때문이다.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일대에 들어선다. 연면적 32만8950㎡, 지상 8층~지하 8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건축허가를 통해 스타필드 수원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되면서 장안구 일대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가 들어서게 되면 지역의 주거 여건을 개선시키게 되고, 이는 결국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것이 하남과 고양 등에서 이미 증명됐기 때문이다.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스타필드 하남’이 입점한 지난 2016년 9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약 4년간 하남시 아파트값은 26.57%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필드 개장 직전의 4년 동안 약 5% 오른 것과 비교해 확연한 차이다.

‘스타필드 고양’이 들어선 고양시도 마찬가지다. 스타필드 고양 바로 옆에 자리한 ‘동산마을 22단지 호반베르디움’은 스타필드 고양이 개장하기 직전인 2017년 8월 초, 전용면적 84㎡가 5억3,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올해 이달에 8억4,4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년새 3억원 이상의 가격 상승이 일어난 것으로, 스타필드 개장 전 3년 동안 약 1억 오르는 데에 그친 것과 비교되는 양상이다.

이처럼 스타필드 효과가 부동산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니 스타필드 수원 개발의 수혜단지로서 포레나 수원장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탄탄한 인프라와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는 장안구에 스타필드라는 또 하나의 큰 호재가 가시화 되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시선까지 몰리고 있는 것이다.

포레나 수원장안은 스타필드 외에도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라는 굵직한 호재가 있다. 인덕원에서 출발해 장안구를 지나 동탄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서, 이 노선의 ‘북수원역’(가칭)이 포레나 수원장안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역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까지 갖추게 된다.

한편, 파장동 옛 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다양한 인프라가 가까운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홈플러스 북수원점을 비롯해 CGV, 장안구청,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등이 가깝다. 또 최근 개통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경수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탄탄한 교통 여건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놀이터 ‘펫 프렌즈 파크’ 등의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혁신적인 평면 설계, 우수한 첨단시스템 등 한화건설 포레나만의 최신 상품과 IoT시스템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88% 확보…2.7조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과정에서 87.88%의 지분을 확보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고성장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으로 CDMO 사업 영역을 신속히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됐다. 매수 대상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 3301만6411주로, 주당 가격은 44.31스위스프랑이다.이번 공개매수에서는 2 비만약 유통 19배 폭증…무분별 공급·실명 부작용 늑장 대응 지적 [2026 국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국내 유통량이 2년 만에 19배 가까이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유통·처방 실태와 영구적 시력 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늑장 대응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감 현장에서는 GLP-1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온라인·비대면 처방 실태와 환자 안전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식약처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2024년 10월 월 16만 개 수준에서 2026년 7월 월 311만9941개로 약 19.4배 증가했다. 국회에서는수백만 개의 비만치료제가 시중에 유통되 3 미프진 안전성 공방…“가교시험 필수” vs “제도권 편입 우선” [2026 국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의 국내 도입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식약처가 한국인 대상 가교시험(국내 임상) 생략 가능성을 내비친 데 대해 국회에서는 해외 부작용 데이터와 일본의 허가 사례를 근거로 식약처의 심사 기준을 두고 견제가 이어졌다.“美 EPPC 데이터상 부작용 10.93%”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감 현장에서는 미프진의 실제 부작용 발생률과 국내 가교시험 진행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상대로 지난해 4월 미국 윤리공공정책센터(EPPC)가 발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