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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시그니처 광교' 분양…특화설계 차별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12:31

시그니처 광교 투시도. / 사진제공 = 한화건설

시그니처 광교 투시도. / 사진제공 =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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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광교신도시 상현역과 매봉숲 인근 ‘시그니처 광교’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시작한다.

광교택지개발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4-1블록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1만5237.2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795.13㎡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숙소,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시그니처 광교’ 지식산업센터는 단지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일터, 삶터, 쉼터가 결합된 친환경 명품도시 광교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도심 속 광교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춰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상현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신분당선은 신사역 연장 개통이 2022년으로 예정돼 있고, 호매실 구간 연장사업도 2023년 착공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도로 교통망도 탁월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상현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 신갈 JC를 비롯해 포은대로(43국도)가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특히 ‘시그니처 광교’가 들어설 광교신도시는 전국 12개 신도시 중 가장 녹지율이 높은 친환경 명품신도시인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매봉산이 위치해 숲 조망은 물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바로 앞으로 가산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 광교호수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만큼 지역 고용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조, 바이오, IT, 정보통신업 등 200여개 업체 종업원수 약 15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그니처 광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도입한다. 지상 1층에 위치한 커뮤니티시설에서는 조망권을 확보해 가산천을 조망하면서 여가생활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테마공원과 옥상정원 등 단지 내 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전호실에는 발코니 면적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일부호실의 경우 2면, 3면 발코니 제공은 물론 전용 테라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일부 호실은 최고 6m의 높은 층고 설계를 도입하는 등 입체적인 설계로 공간을 극대화해 전체 면적이 넓어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법정대비 주차대수 약 230%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별동으로 구성된 숙소는 총 144실을 전용 29㎡~40㎡로 구성했으며, 주거선호도가 높은 1.5룸과 2룸 설계를 도입했다. 또 단지 내에는 무인택배함, 코인세탁실 등 자체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내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는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청약, 대출, 전매 제한을 받지 않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초기 투자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중소기업은 비교적 높은 LTV로 장기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해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 받고 2022년까지 입주한 기업 중 취득세 50%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인천, 부천, 고양, 성남, 안양, 의왕, 군포 등)에서 성장관리권역(용인, 김포, 화성, 남양주 등)으로 기업 이전 시 조세특례제한법에 의거 법인세는 4년간 100% 전액 감면되며 이후 2년간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도 4년간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된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택지개발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내에서도 상현역과 매봉숲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공간에 위치해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힐링의 요소를 갖춘 최적 입지에 최적의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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