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 명예회장은 지난 7월 중순 대장게실염으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해왔다.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고령 등을 감안해 중환자실에서 치료해오다가 지난달 병세가 호전돼 일반실로 옮겼다.
이날 오전 퇴원한 정 명예회장은 한남동 자택으로 돌아갔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정의선닫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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