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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본격 분양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3 09:09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내부. / 사진제공 = 더피알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내부. / 사진제공 = 더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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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30일 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청약 접수는 오늘과 오는 4일 이틀간 푸르지오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5일 당첨자 발표 후 다음 날인 6일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 거주 요건도 없으며,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은 총 4개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26㎡~29㎡ 206실이 1군 △41㎡~60㎡ 53실이 2군 △전용 74㎡ 14실이 3군 △전용 120㎡ 펜트하우스 2실이 4군으로 공급된다. 군별로 나눠서 청약 가능하며 청약증거금 100만원을 군별로 납입하면 4개 군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단지는 전용면적 26~120㎡ 총 28개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일부 타입 복층형, 테라스 구조와 전 호실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오션뷰 및 웨이브파크뷰 조망을 극대화했다. 객실에 제공되는 발코니는 최대 면적이 30㎡에 달한다. 거실 층고 역시 최대 2.9m까지 높였으며, 발코니 출입창은 폴딩도어를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했다.

모든 객실은 풀퍼니시드 구성으로 제공된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과 2구 전기쿡탑, 빌트인 전자레인지,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일체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고급스파, 레스토랑, 실내수영장 등의 부대시설도 계획되어 있으며, 지상 1~2층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지상 1층에는 서핑보드 등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러기지창고가 제공되며, 컨시어지 데스크가 설치되어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부가세포함)는 △1군은 3억3470만원~3억9010만원, △2군은 5억7720만원~8억3760만원, △3군은 9억7490만 원~10억2460만원 사이에 책정되었으며, △4군의 2개 펜트하우스는 각각 50억4030만원과 51억4110만원으로 분양한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가 위치한 시화MTV 거북섬은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시화MTV의 해양관광 클러스터로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웨이브파크는 축구장 5개 규모로 조성된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으로 사시사철 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캐리비안베이보다 규모가 큰 웨이브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 코스도 개설 예정이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겨 찾는 거북섬 대표 시설이 될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오이도역(4호선, 수인선)이 가까워 서울 도심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시흥 고속도로도 가깝다. 향후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등 교통망 개선이 진행되고 있어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위탁운영사는 범세계적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공식 파트너사 ‘핸디즈’가 맡아 신뢰를 더했다. 핸디즈는 생활숙박시설 관리 업계 국내 1위 기업으로 위탁 해지 불가, 위탁 운영사 우선 수익 배분 등 독소 조항 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조건으로 평판이 높다.

핸디즈는 객실 세팅, 플랫폼 등록, 예약, 수익 정산 등 일체의 운영∙관리를 책임지며, 자체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컨드 하우스와 단기 숙박, 장기 임대 등 수분양자의 니즈에 따라 유동적으로 시설을 관리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3년 6월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에 마련되었다. 현장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자는 입구에서부터 발열체크, 소독 등 방역 하에 입장이 가능하다. 계약 역시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인원을 분산, 진행할 예정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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