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7세대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일반 모델과 차이점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8 09:4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7세대 모델로 풀체인지(완전변경)한 준중형세단 아반떼에 고성능 감성을 담은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를 8일 공개했다.

현대차 고성능N 라인업은 모터스포츠를 위한 경주차와 이를 기반으로 만든 'N'과 'N라인'으로 나뉜다. N이 트랙에서 달리기 위한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N라인은 기존 차량에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보다 대중적인 모델이다. 별도 모델인 N과 달리 N라인은 일종의 최상위 트림 역할을 한다. BMW M과 M스포츠팩과 유사하다. BMW M 연구소장을 지낸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현대차 N브랜드 개발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7세대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일반 모델과 차이점은?이미지 확대보기

아반떼 N라인도 고성능N 디자인 감성을 곳곳에 녹였다.

전면부는 그물 모양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N라인 엠블럼이 들어가는 것 말고는 일반 모델과 비슷한 인상이다. 차이점은 크기를 키우고 꺽쇠 모양의 새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그릴 양옆 공기흡입구에서 두드러진다.

측면부는 특유의 삼각형 캐릭터라인을 살렸다. 아랫쪽에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휠을 적용해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후면부는 스포티한 인상을 주도록 하는 스포일러, 머플러, 디퓨저 디자인이 도입됐다.

현대차, 7세대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일반 모델과 차이점은?이미지 확대보기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6단 수동 또는 7단 DCT(더블클러치)가 조합된다. 6세대 아반떼 스포츠 모델과 같다.

단 토션빔 방식인 아반떼 스포츠·7세대 일반모델과 달리 아반떼 N라인은 멀티링크를 적용하는 등 서스펜션 조정을 거쳤다. 또 7세대 아반떼가 차세대 기술인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신규 플랫폼(I-GMP) 적용한 만큼 주행성도 차이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N라인은 이달 중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권혁빈 스마게 CVO는 누구...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