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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 시험 257명 최종합격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7-02 11:06

보험사기조사분야 전문가 양성

제8회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 결과. / 사진 = 보험연수원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보험연수원이 지난달 13일 실시한 제8회 보험조사분석사(CIFI) 자격시험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주요 생·손보사를 비롯한 보험업계 종사자와 수사업무 관계자 등 754명이 응시(1237명 신청)해 257명이 최종합격하고 198명이 부분합격(2개 파트 중 1개 파트 합격)했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사기의 조사·분석을 통해 보험범죄를 적발 및 예방하는 업무역량을 인증하는 자격제도로 2016년부터 민간자격으로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와 보험소비자 신뢰 저하 등 부작용이 심화돼 보험범죄 근절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및 확대됨에 따라 보험조사에 관한 이론과 실무의 학습체계를 정비, 보험조사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제도를 도입했다.

주요 보험사는 동 자격 취득을 독려하기 위해 합격시 비용지원, 인사가점, 학점인정 등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2016년 10월 제1회 시험 이래 총 8회의 시험을 시행해 238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갈수록 지능화, 조직화, 전문화 되고 있는 보험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보험사기조사인력 전문화를 통해 향후 보험산업의 신뢰 제고와 보험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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