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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톺아보기] 외식업계, 코로나19 사태 속 ‘시그니처 메뉴’ 눈길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5-23 00:00

KFC·빕스·계절밥상·드롭탑 등 해당 제품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신상품과 기존 상품을 넘어 브랜드를 비롯해 트렌드 등을 톺아본다. <편집자주>

외식업계가 5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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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KFC는 5월 한 달 동안 ‘오리지널치킨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치킨’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선호할만한 기본에 충실한 KFC 정통 치킨으로 고객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달 말까지 오리지널치킨을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핫크리스피치킨’과 함께 할인가에 제공한다.

CJ푸드빌 빕스와 계절밥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그니처 세트와 베스트 세트 등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다. 각 브랜드의 대표 인기 메뉴로 만든 HMR을 한데 모아 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한끼 식사용 또는 홈파티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시그니처 세트는 빕스의 오리지널, 스파이시 폭립과 계절밥상의 숙성담은 간장 불고기로 구성됐다.

SG다인힐은 최근 주요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딜리버리 박스 제품, ‘디그니티 박스’를 출시했다. 디그니티 박스는 매장 픽업 전용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블루밍가든과 붓처스컷, 메이징에이, 투뿔등심 고담 등의 시그니처 메뉴가 담겼다.

카페 드롭탑은 예년보다 빨라진 더운 날씨에 시그니처 메뉴인 빙수 ‘아이스탑’ 6종을 발빠르게 출시했다. 아이스탑은 매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달고나, 콘치즈, 흑당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빙수 3종과 기존 스테디셀러 빙수의 리뉴얼 3종으로 구성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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